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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비쿼스, 코스닥, 264450/ 통신장비, 사물인터넷, 5G 테마주/재무(흑자연속, 낮은부채율) 대주주(유비쿼스홀딩스)/ 25년공시 참조/ ****

    작은연못 6 회 2026-01-21

  • 유비쿼스, 코스닥, 264450

    국내 통신 3사 등에 이더넷 스위치·FTTH(광가입자망) 장비를 공급하는 네트워크 장비 전문 업체입니다. 2017년 유비쿼스홀딩스에서 네트워크 사업부를 인적분할해 설립되었고, 현재는 유비쿼스홀딩스를 최대주주로 둔 자회사 구조입니다. 본사는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판교로255번길 68(유비쿼스빌딩)에 위치합니다.

     

    1. 회사 일반 현황·사업 개요

    1) 기본 정보·연혁

    법인명: 주식회사 유비쿼스 (Ubiquoss Inc.)

    설립: 2017년 3월 1일 – 유비쿼스홀딩스(구 유비쿼스)에서 네트워크 사업부문을 인적분할해 신설

    상장: 2017년 3월 코스닥 재상장 (분할 전 모체 회사는 2009년 코스닥 상장)

    업종: 유선 인터넷 데이터 전송 장비 제조·판매 (통신장비)

    본점: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판교로255번길 68, 유비쿼스빌딩

    종업원: 약 200명 안팎 (연도별 변동, 사업보고서 기준)

    지배회사: 유비쿼스홀딩스(코스닥 078070) – 유비쿼스의 최대주주

    종속·관계회사(그룹 관점):

    (상장) 유비쿼스홀딩스 – 지주·투자 플랫폼

    (비상장, 그룹 계열) 넥싸이트(산업용 보드), 바이랩(의료기기), 유비쿼스인베스트먼트(신기술사업금융), 해외 법인(UBIQUOSS USA 등) 등.

    유비쿼스 자체의 연결 범위는 상대적으로 단순하며, 주력은 국내 법인 사업입니다(해외 법인·투자회사 등은 그룹 차원에서 유비쿼스홀딩스가 통합 관리).

    2) 주요 사업 내용

    이더넷 스위치

    L2/L3 이더넷 스위치, 통신사 백본·액세스망 장비

    KT·SK브로드밴드·LGU+ 등 통신 3사와 케이블 방송사, 공공·엔터프라이즈 고객 대상

    FTTH 솔루션(광가입자망)

    FTTH OLT/ONU, GEPON, 10G-PON 등

    초고속 인터넷·IPTV·VoIP를 위한 가입자 구간 장비

    기타 네트워크·통신 솔루션

    G.hn 기반 내선망 솔루션, 산업용 스위치, 보안 장비

    데이터센터·캠퍼스망·스마트빌딩 등 B2B 솔루션

    R&D·신기술

    10G·25G급 고속 스위치, 차세대 PON, AI 네트워크 관리/오케스트레이션 등 차세대 네트워크 기술 개발에 집중

     

    2. 테마(통신장비·사물인터넷·5G)와의 연관성

    1) 통신장비 테마

    사업의 본질이 유선 통신망용 네트워크 장비 제조·판매이므로, ‘통신장비’ 테마의 정석에 해당합니다.

    주 고객이 통신 3사·케이블사·통신SI업체로, 통신사 CAPEX(설비투자) 사이클에 따라 실적 변동성이 매우 큽니다.

    2) 5G 테마

    5G 상용화 과정에서 백홀·프론트홀 구간의 이더넷 스위치·집선 장비를 공급하며 5G 구축 수혜주로 분류됩니다.

    5G 트래픽 증가에 따른 유선 백본망 고도화(10G/25G 스위치 교체) 수요의 직접 수혜 기업으로 여러 증권사 리포트에서 반복 언급되었습니다.

    3) 사물인터넷(IoT) 테마

    IoT 단말 자체를 만드는 회사는 아니지만, 각종 IoT 기기·센서가 통신사 유선망·브로드밴드 망을 통해 데이터를 전송하기 때문에 유비쿼스 장비가 IoT 서비스의 기반 인프라(유선 접속·집선·백본망) 역할을 함.

    증권·포털의 테마 분류에서도 유비쿼스(또는 유비쿼스홀딩스)가 ‘사물인터넷/IoT 인프라’ 테마로 함께 묶여 있습니다.

    4) 그 외 최근에 엮이는 테마

    데이터센터·AI 인프라·피지컬 AI 인프라

    고속·저지연 유선망 수요 증가와 함께, 데이터센터·엣지컴퓨팅·AI 인프라 고도화 관련 네트워크 장비 수혜주로 소개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통신 소부장(소재·부품·장비)·네트워크 국산화

    통신사 CAPEX와 연동된 통신 소부장 섹터로, 국내 장비 국산화 수혜주로 분류됩니다.

     

    3. 최근 3개년 연결 재무 요약 (IFRS, 단위: 백만원)

    단위: 백만원, 부채비율 단위: %

    구분202220232024
    매출액133,723150,278103,793
    영업이익24,54229,03912,371
    당기순이익           21,48625,89021,280
    부채비율27.1223.6714.71
    자본금5,1235,1237,609
    자본총계142,874           165,092           176,683

    특징 요약

    2020~2023년까지 매출 1,100억~1,500억(=110,461~150,278백만원) 사이에서 성장, 2024년에 통신사 투자 감소로 매출이 전년 대비 약 31% 감소.

    영업이익률:

    2022년 약 18.4%, 2023년 19.3% → 2024년 11.9%로 급락 (FTTH 부문 부진 영향)

    당기순이익은 2024년에 여전히 212.8억 수준으로, 영업이익 대비 세무·금융 수지 등에서 완충 효과가 있었던 것으로 보입니다(영업이익이 크게 줄었음에도 순이익은 방어).

    부채비율은 2020년 39.2% → 2024년 14.7%까지 하락, 실질적으로 무차입·저차입 구조에 가까운 매우 건전한 재무구조입니다.

     

    4. 매출 구조 (상품·서비스 기준)

    주요 품목과 비중(대략)

    이더넷 스위치 및 관련 네트워크 장비

    FTTH(광가입자망) 솔루션(OLT/ONU 등)

    두 품목이 합산하여 매출의 90% 이상을 차지

    나머지는 G.hn 솔루션, 산업용 스위치, 기타 네트워크 장비·서비스

    이를 구조적으로 정리하면:

    구분주요 내용매출 비중(대략)비고
    이더넷 스위치통신사·IDC·기업용 스위치, 백본·액세스망 장비            50% 내외연도별로 5G/유선망 교체에 따라 변동
    FTTH 솔루션FTTH OLT/ONU, PON 장비스위치와 합산해 90%+          2024년에는 FTTH 매출 급감 보도
    기타 네트워크·서비스              G.hn, 산업용·보안 장비, 유지보수·용역10% 안팎신사업·해외 비즈니스 확장 여지

     

    5. 주주 구조 및 대주주

    1) 5% 이상 주주 및 유동주식비율 / (기준일: 2024-11-13, 보통주 기준)

    구분주식수(주)            지분율(%)            비고
    최대주주 등 (유비쿼스홀딩스 외 5인)           6,344,81243.26유비쿼스홀딩스·넥싸이트·유비쿼스인베스트먼트·개인주주(김재국·조규남 등) 포함
    국민연금공단733,3005.00기관 장기투자자
    기타 주주소액주주 등

    유동주식비율: 56.74% (최대주주 등 43.26%를 제외한 나머지 전체)

    2) 최대주주 그룹 내부 구성 (참고)

    유비쿼스홀딩스 (지분 약 33.5%)

    넥싸이트 (지분 약 3.1%)

    유비쿼스인베스트먼트 (지분 약 3.1%)

    김재국 (지분 약 1.7%) – 유비쿼스 고위 임원·관계자로 추정

    조규남 (지분 약 1.6%) – 초기 창업 멤버·기술진 계열로 알려짐

     

    6. 대주주(이상근·유비쿼스홀딩스) 약력·지배구조

    1) 이상근 대표 약력 (유비쿼스홀딩스 대표·지배주주)

    공시 및 언론에 나타난 주요 이력:

    1960년생, 국민대학교 전자공학 석사

    경력

    일진, 두루넷, 쎄븐웨이브 등 통신·네트워크 업계에서 엔지니어·임원으로 경력

    유비쿼스(구 유비쿼스) 및 유비쿼스홀딩스에서 대표이사

    지분

    2024년 상반기 기준 유비쿼스홀딩스 지분 약 48.6% 보유 – 사실상 지배주주

    특징

    통신망·네트워크 장비 분야의 기술 출신 창업·오너형 경영자

    2000년대 이후 국내 통신장비 국산화에 기여한 인물로 다수 기사에서 소개

    유비쿼스의 지배 구조는 “이상근 → 유비쿼스홀딩스 → 유비쿼스(및 계열사)” 형태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2) 유비쿼스홀딩스 설명 (운영주체·사업방식·투자이유)

    (1) 기본 개요

    법인명: 유비쿼스홀딩스 (코스닥 078070)

    설립: 2000년 7월 11일, 2009년 1월 코스닥 상장

    본사: 유비쿼스빌딩(판교) – 유비쿼스와 동일 건물

    대표이사: 이상근

    과거 사명: 유비쿼스 → 지주사 전환 후 ‘유비쿼스홀딩스’로 상호 변경

    (2) 사업 구조

    지주·투자 플랫폼

    네트워크 장비 자회사(유비쿼스), 산업용 보드(넥싸이트), 의료기기(바이랩), 신기술사업금융(유비쿼스인베스트먼트) 등 기술·헬스케어 중심 포트폴리오 보유

    매출 구조(최근 연간 예시)

    지주사업 매출

    네트워크 사업(유비쿼스 지분법·배당)

    산업용보드·의료기기·신기술금융 등 기타 부문 합산

    운영 방식

    지주사이긴 하지만 공정거래법상 자산 요건 미충족으로 ‘공정거래법상 지주사’ 지위는 해제됨 – 실질적으로는 이상근 대표의 지배력 유지 및 기술 투자 플랫폼 역할이 강조된다는 평가.

    (3) 투자 관점에서의 의미

    유비쿼스홀딩스는

    유비쿼스의 지분을 통한 배당·자사주 소각 효과 수혜

    넥싸이트·바이랩·유비쿼스인베스트먼트 등을 통한 신사업·M&A 투자를 수행

    최근 KIRS 리포트에서는 “지주사에서 기술 투자 전문 플랫폼으로 변신 중”이라고 평가합니다.

     

    7. 지배관계·지분관계 있는 상장회사

    유비쿼스(264450)가 직접 지배하거나 지분을 보유한 상장사는 없습니다.

    (상장) 유비쿼스홀딩스(078070)

    (상장) 유비쿼스(264450) – 자회사

    (비상장) 넥싸이트, 바이랩, 유비쿼스인베스트먼트 등 – 유비쿼스홀딩스의 자·손자회사

    따라서, 유비쿼스와 직접 지배·지분관계가 있는 상장사는 유비쿼스홀딩스 한 곳으로 보면 됩니다.

     

    8. 상장 이력·자본 변동·주요 이벤트 (특히 최근 5년)

    1) 큰 흐름(초기까지 포함)

    2000년 – 유비쿼스(현 유비쿼스홀딩스의 전신) 설립, 통신장비 사업 시작

    2009년 1월 – ‘유비쿼스’ 사명으로 코스닥 상장 (078070)

    2017년 3월 1일

    유비쿼스가 지주회사(유비쿼스홀딩스)로 전환

    네트워크 사업부문을 신설법인 ‘유비쿼스(264450)’로 인적분할

    신설 유비쿼스는 2017년 3월 코스닥에 재상장

    2018년 2~4월 – 유비쿼스홀딩스 442억 규모 일반공모 유상증자 실시, 유비쿼스 주주들이 현물출자 방식으로 참여하여 유비쿼스 지분을 넘기고, 유비쿼스홀딩스 신주를 배정받는 구조 → 결과적으로 유비쿼스가 유비쿼스홀딩스의 자회사로 편입.

    2) 최근 5년(2020~2024) 주요 자본·지배구조 이벤트

    (1) 2020년 – 1:1 무상증자

    2020년 11월, 유비쿼스는 1대1 비율 무상증자를 실시해 보통주 512만여 주 → 1,024만여 주로 확대 (자본금도 약 2배). 유동성 제고와 주주 환원(주가 매력도 제고)을 목적.

    (2) 2020~2023년 – 실적 성장 & 지배구조 안정화

    5G·FTTH 투자 확대 속에서 매출과 이익이 성장, 부채비율은 꾸준히 하락.

    유비쿼스홀딩스가 2018년 이후 최대주주로 자리잡으며, ‘이상근 → 유비쿼스홀딩스 → 유비쿼스’ 지배 구조가 고정.

    (3) 2023년 – 대표이사 변경

    2023년 9월 대표이사 변경 공시: 이상근 대표 등 인사가 반영되며 경영진 재편.

    (4) 2024년 – 무상증자·자사주 소각·배당성향 상향

    2024년 2월: 배당성향을 기존 20% → 30%로 상향 결정(9년 만의 상향)

    2024년 10월 23일:

    보통주를 대상으로 하는 무상증자 결정 (발행주식 총수의 일정 비율)

    동시에 기취득 자사주 30만여 주(약 48억 원 규모) 소각 – 자본금 감소 없는 이익소각.

    이 일련의 조치로 2024년 말 기준 자본금은 76.09억 원 수준으로 증가(무상증자 영향), 부채비율은 14.7%까지 하락.

    (5) 2025년 – 추가 자사주 취득·소각 (참고)

    2025년 4월: 자사주 취득 신탁 계약(약 28.86만 주, 6개월).

    2025년 10월: 기취득 자사주 252,890주(약 20억 원 규모)를 자본금 감소 없는 이익소각 방식으로 소각.

    3) 대주주 변경 관련 핵심 포인트

    본질적인 대주주 변경은 2018년 지주사 체제 확립 당시 한 번 있었습니다.

    2017년 분할 직후: 유비쿼스의 최대주주는 이상근 대표(개인)였고, 유비쿼스홀딩스 지분은 11.8% 수준.

    2018년 2~3월: 유비쿼스홀딩스가 유상증자(현물출자 방식)를 통해 유비쿼스 주주들의 지분을 흡수 → 유비쿼스의 1대 주주가 유비쿼스홀딩스로 변경.

    이 과정에서 이상근 대표는 유비쿼스 개인지분을 유비쿼스홀딩스 지분으로 전환, 개인 → 지주사 → 사업회사 구조로 재편.

    이후 2020~2025년 사이에는 무상증자·자사주 취득·소각 등 주주환원·유동성 관련 이벤트는 많지만

    최대주주(유비쿼스홀딩스 + 특수관계자)의 지배력 자체를 뒤흔드는 대규모 지분 변동은 없었습니다.

     

    9. 전환사채·기타 부채 관련 자금 흐름

    1) 전환사채(CB)·신주인수권부사채(BW) 여부

    공시·기사 검색 결과, 2017년 이후 실제로 발행·상장된 전환사채나 BW는 확인되지 않습니다.

    2017년 4분기 기사에서 “전환사채 발행을 검토하고 있으나 확정된 사항은 없다”는 취지의 언급이 있었으나, 이후 실발행 공시는 없는 것으로 보입니다.

    최근 사업보고서 상에서도 사채·전환사채 잔액이 눈에 띄게 나타나지 않으며, 부채비율이 15~30% 수준으로 낮아 메자닌(전환사채 등)에 의존하지 않는 구조입니다.

    2) 부채 구조·자금 흐름의 특징

    부채 대부분은 매입채무·미지급금·충당부채 등 영업성 부채 비중이 높고, 이자 부담이 큰 장기차입금·회사채 비중은 매우 낮은 편.

    자금 조달의 주요 수단은 과거 2018년 유비쿼스홀딩스 레벨에서의 유상증자(유비쿼스 편입 목적)

    사업회사 유비쿼스 레벨에서는 영업현금흐름 + 일부 단기 차입 + 자사주 취득·소각, 무상증자 등 주주환원 관련 의사결정이 중심입니다.

     

    10. 최근 5년(2020~2024) 연도별 특이사항 & 재무 교차분석

    2020년

    매출 110,461백만원, 영업이익 18,961백만원(영업이익률 약 17.2%)

    5G 상용화 초기에 통신사 CAPEX 확대, FTTH·스위치 수요 호조

    1:1 무상증자 실시로 유동성 및 주주환원 이미지 강화

    2021년

    매출 139,088백만원, 영업이익 31,852백만원(영업이익률 약 22.9%)

    5G·FTTH 투자 피크 구간으로 실적 호황, 순이익률도 20% 이상

    부채비율 31.8% 수준으로 안정

    2022년

    매출 133,723백만원(전년 대비 소폭 감소), 영업이익 24,542백만원, 순이익 21,486백만원

    5G 투자 모멘텀 둔화, 대신 기존 FTTH·스위치 유지·확장 수요로 방어

    부채비율 27.1%, 여전히 건전

    2023년

    매출 150,278백만원(역대 최고 수준), 영업이익 29,039백만원, 순이익 25,890백만원

    10G 인터넷 확대·유선망 교체 수요 등에 따라 성장 재가동

    통신 소부장 업황이 아직 양호했고, 국내 매출 비중 95% 이상.

    2024년

    매출 103,793백만원(전년 대비 약 -31%), 영업이익 12,371백만원(영업이익률 11.9%)

    FTTH 사업의 힘이 크게 빠지면서 2분기 기준 매출 반 토막, 영업이익 80% 감소 기사 – 통신비 인하 압박 → CAPEX 축소 → 통신 소부장 전반 부진.

    그럼에도 연간 순이익은 21,280백만원으로 방어 – 비용 절감·재무 수지 등이 작용한 것으로 해석 가능.

    같은 해 배당성향 30%로 상향, 무상증자·자사주 소각을 통해 주주환원 정책을 강화. 지주사(유비쿼스홀딩스) 입장에서는 배당·자사주 소각을 통한 지분 가치 제고로 “현금 곳간 채우기” 효과도 있다는 분석.

    요약 교차분석

    실적 측면:

    2020~2023년까지는 5G·FTTH 투자 사이클의 정점 구간 → 매출·이익 성장, 높은 이익률 유지

    2024년에는 통신사 CAPEX 축소·요금 인하 압박 여파로 FTTH 중심 실적 급락

    재무·주주환원 측면:

    부채비율은 매년 하락(39% → 15%), 사실상 무차입 수준

    1:1 무상증자(2020), 배당성향 상향+무상증자+자사주 소각(2024), 추가 자사주 소각(2025) 등 강한 주주환원 기조. 이 과정에서 유비쿼스홀딩스가 최대 수혜 주체이지만, 일반 주주도 동일 비율로 수혜를 누림

     

    11. 투자 시 추가로 고려해야 할 핵심 포인트

    통신사 CAPEX 의존도

    매출의 95% 이상이 국내에서 발생, 그 대부분이 통신 3사·케이블사 등 소수 고객에게 집중.

    2024년 사례처럼 통신비 규제·요금 인하 압박 → 통신사 CAPEX 축소 → 유비쿼스 실적 급락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제품·사업 포트폴리오 리스크

    스위치·FTTH가 매출의 90% 이상을 차지 – 제품 포트폴리오가 좁고, FTTH 의존도가 높음.

    차세대 PON, 데이터센터·AI 인프라용 고속 스위치, 해외 확대가 현실적으로 성과를 내는지가 중요.

    지배구조·지주사 이슈

    유비쿼스홀딩스는 공정거래법상 지주사 지위는 상실했지만, 실제로는 이상근 대표의 지배력을 유지하는 핵심 수단이라는 평가.

    배당·무상증자·자사주 소각 등 주주환원 정책은 긍정적이지만, 지주사 현금 창출·승계 구조에 맞춰 의사결정이 이뤄질 수 있다는 점은 소액주주 입장에서 감시 필요.

    메자닌·과도한 레버리지 리스크는 낮음

    전환사채·BW 등 메자닌 부채는 최근 5년간 발행이 거의 없고, 부채비율도 낮아 재무 구조 측면 리스크는 크지 않습니다.

    밸류에이션과 테마 프리미엄

    5G·통신장비·AI 인프라 테마가 부각될 때는 실적 대비 과열된 밸류에이션이 형성되곤 했습니다.

    실제로는 통신 CAPEX 사이클에 강하게 종속되는 비즈니스이므로,

    테마 프리미엄보다 향후 3~5년 통신사 유·무선망 고도화·6G 준비 투자 계획을 중점적으로 봐야 합니다.

     

    12. 정리

    유비쿼스는 국내 통신망 유선 구간의 핵심 장비 업체로, 통신장비·5G·사물인터넷·통신 소부장·AI 인프라 등 여러 산업 테마의 인프라 플레이에 해당합니다.

    재무 구조는 매우 건전하고, 최근 몇 년간 무상증자·배당성향 상향·자사주 소각 등 주주환원 정책이 강화되는 추세입니다.

    반면, 통신사 CAPEX·FTTH 의존도, 지주사(유비쿼스홀딩스)를 통한 지배구조 이슈, 제품 포트폴리오 편중이라는 리스크가 존재합니다.

    전환사채·복잡한 메자닌 구조는 거의 없어, 재무 레버리지 관점 위험은 낮은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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