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비젼웍스, 코스닥, 469750
머신비전 기반 2차전지 검사시스템 전문업체로 2015년 설립(대전 유성구), 대표이사 길기재, 직원 130명 안팎(국민연금 기준). 종속회사·비지배지분이 없어 사실상 단일 법인 구조입니다.
1. 테마(2차전지·2차전지 장비)와의 연관성 + 기타 테마
1) 2차전지 / 2차전지(장비)
사업 자체가 2차전지 제조공정 검사장비 및 SW 입니다.
전극 공정, 조립 공정, 팩 공정 검사시스템이 주력.
“국내 최대 이차전지 제조사 A사·B사를 핵심 고객”으로 확보했다고 공시·리포트에 반복 언급됩니다.
X-Ray, 3D 비전, OCT(광학 단층영상) 등 비파괴·고정밀 검사 기술이 핵심 역량이고, 배터리 셀/모듈/팩 불량 검출에 특화된 장비를 공급합니다.
→ 2차전지 생산 CAPEX(설비투자)에 직접 연동되는 “순수 2차전지 장비주”로 봐도 무방한 구조입니다.
2) 다른 테마성 연관
언론·리포트 기준으로 엮일 수 있는 추가 테마는 대략 다음 정도입니다.
머신비전 / 스마트팩토리 / AI 팩토리
정부·KEIT가 선정한 ‘AI 팩토리 전문기업’으로 공시·보도. 제조공정 전반에 AI/머신러닝 기반 검사·자동화 솔루션을 공급한다는 점에서 스마트팩토리·AI 자동화 테마로도 분류 가능.
반도체·유리기판 검사 / 글라스 기판 테마
유리기판 미세 결함을 비파괴 방식으로 검사하는 특허 출원 소식으로 상한가를 기록, 디스플레이·반도체 검사 장비 확장 스토리가 부각.
스팩 합병 / 스팩 테마
‘하나금융24호스팩’과 합병으로 코스닥 상장. 스팩 합병주, FI(재무적 투자자) 엑싯 스토리와 연계된 단기 테마로 움직인 이력이 있습니다.
2. 회사 일반 사항 & 사업 개요
1) 기본 정보
| 항목 | 내용 |
| 회사명 | 주식회사 아이비젼웍스 (I Vision Works Co., Ltd.) |
| 설립 | 2015년 4월 (업력 약 10년) |
| 본사 | 대전광역시 유성구 국제과학21로 54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내) |
| 업종(표준산업분류) | 그 외 기타 특수목적용 기계 제조업 / 측정·시험·정밀기기 제조업으로 분류 |
| 주요 사업 | 2차전지 제조공정 검사시스템(장비+SW), AI·머신비전 기반 검사솔루션 |
| 대표이사 | 길기재 |
| 상장 시장 | 코스닥 |
| 상장 코드 | 469750 |
| 상장일 | 2024년 9월 3일 (하나금융24호스팩과 합병 상장) |
| 결산월 | 12월 |
| 종업원 수 | 약 130~150명 |
| 종속회사 | 연결 기준 상 비지배지분 0, 종속회사 없음 (단일 법인 구조) |
2) 사업 구조 요약
핵심 제품/서비스
2차전지 전극·조립·팩 공정용 머신비전 검사기
디지털 X-Ray, CT, OCT 기반 비파괴 검사 시스템
장비 제어·데이터 분석용 소프트웨어, 설치·셋업 용역
고객사
국내 대형 2차전지 업체 2~3곳이 매출 대부분(“국내 최대 이차전지 제조사 A사·B사” 표현).
캐나다 등 해외지사 설립 후 북미 고객 확대 시도.
확장 방향
글라스 기판·반도체·디스플레이 검사 솔루션 개발, AI 팩토리/스마트팩토리 솔루션 기업으로 포지셔닝.
3. 최근 3년 재무제표 요약 (연결·IFRS, 단위: 백만원)
Fnguide 연결 기준 수치를 억원→백만원(×100)으로 변환했습니다.
| 구분 | 2022년 | 2023년 | 2024년 |
| 매출액 | 18,000 | 23,200 | 35,200 |
| 영업이익 | 1,900 | 2,800 | 2,400 |
| 당기순이익 | 400 | 2,700 | -4,600 |
| 자산총계 | 18,100 | 34,700 | 49,200 |
| 부채총계 | 15,400 | 16,700 | 13,300 |
| 자본총계 | 2,700 | 18,000 | 35,900 |
| 자본금 | 2,200 | 3,000 | 3,400 |
| 부채비율(%) | 579.10 | 93.20 | 37.09 |
해석 포인트
- 매출은 3년간 꾸준히 성장(180 → 232 → 352억원)이지만, 2024년에는 당기순손실 -46억원으로 적자 전환.
- 상각·R&D·상장 관련 일회성 비용, 금융비용 증가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입니다.
- 부채비율은 579% → 93% → 37%로 급감.
- 2023~2024년 사이 SPAC 합병 상장 과정에서 자본이 크게 증가하고 차입비중이 낮아진 결과로 해석됩니다.
4. 매출 구조 (상품·서비스별)
2차전지 검사장비(하드웨어)
전극/조립/팩 공정 검사기, X-Ray·CT·OCT 장비 등.
전체 매출의 대부분(70~80% 이상)이 이 영역으로 추정.
검사 시스템 설치·셋업 및 유지보수 용역, SW 라이선스
라인 설치·튜닝, 정기 유지보수, SW 업데이트 등 서비스 매출.
매출에서 10~20% 수준으로 추정되며, 고객사 CAPEX 변동과 무관하게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반복 매출의 성격.
비(非)2차전지 분야(디스플레이·반도체·유리기판 검사 등)
아직 비중은 작지만, 유리기판 특허·AI 팩토리 과제 등으로 증가 기대.
정확한 %가 필요하면 최근 사업보고서 ‘Ⅳ. 재무에 관한 사항 – 2. 매출에 관한 사항’ 표를 직접 보셔야 합니다. 현재 공개 요약 정보만으로는 “품목별 정확 비율”까지는 확인이 안 됩니다.
5. 대주주 지분 구조 & 유동주식비율
1) 5% 이상 주주 및 특수관계인 / 단위: 주, %
| 구분 | 주주명 | 지분율(%) | 보통주 수 | 비고 |
| 최대주주 등 | 길기재 외 1인 | 31.39 | 10,814,930 | 길기재 약 30.84%, 조계두 약 0.55%로 추정 |
| 5% 이상 주주 | 나인테크 | 16.80 | 5,787,187 | 코스닥 267320, 2차전지 장비업체 |
| 자기주식 | 자사주 | 0.19 | 65,994 | 보호예수·우리사주 등 제외 |
※ “길기재 외 1인” 항목 내부에 길기재(30.84%)와 조계두 이사(0.55%)가 포함된 것으로 Fnguide HTML상 확인됩니다.
2) 유동주식비율
- 유동주식수: 23,575,557주
- 유동주식비율: 68.42%
→ 최대주주(31.39%) + 나인테크(16.80%) + 자사주(0.19%)를 제외하면 거래 가능한 물량이 약 2/3 수준으로, 코스닥 중소형주 치고는 유동성은 나쁘지 않은 편입니다.
6. 최대주주 길기재 & 나인테크 개요·투자 논리
1) 길기재(아이비젼웍스 대표이사) 약력·역할
역할
아이비젼웍스 설립자이자 대표이사. 2015년 설립 후 2021년 대표이사로 공식 취임 기록.
2차전지 검사시스템·OCT·X-Ray 등 핵심 기술·제품 전략을 직접 주도하는 “기술형 창업자” 포지션.
공개된 비전
인터뷰에서 “연 매출 500억원 → 2027년 1,000억원, 영업이익률 25%” 목표를 제시하며 고성장·고마진 장비업체를 지향한다고 언급.
2) 나인테크(267320) 개요
사업
2차전지 제조 설비(코팅·라미네이션·노칭 등)와 반도체/유리기판 관련 습식 공정 장비, 열전소자·맥신 등 IT 소재·부품·장비(소부장) 기업.
지배구조
최대주주 박근노 대표이사(약 22~28%대 지분), 기타 임원 등 특수관계인 포함.
사업 방식
자체 장비·소재 개발 + 대형 배터리/IT기업향 장비 공급.
신사업(열전소자, 나트륨배터리, 폐배터리 리사이클 등)에 공격적으로 투자하며, 필요 시 전환사채(CB) 등 메자닌을 활용해 자금을 조달해 온 전형적인 “성장형 설비/소부장” 회사.
3) 나인테크의 아이비젼웍스 투자 이유·방식
투자 방식
상장 전 비상장 아이비젼웍스에 전략적/재무적 투자를 단행해 합병 후에도 16~17%대의 지분을 보유한 2대 주주.
투자 이유(추론 + 기사 내용)
두 회사 모두 2차전지 장비·유리기판·반도체 관련 설비를 영위해, 고객·기술 면에서 시너지가 크다는 점.
아이비젼웍스는 머신비전·검사, 나인테크는 공정장비·소재로 라인 업스트림/다운스트림을 함께 공략 가능.
나인테크 입장에서는 비상장 고성장 검사장비 기업의 지분가치 + 상장 시 평가차익을 동시에 노린 구조로 보입니다. 실제로 2024년 상장 시 아이비젼웍스 예상 시총은 약 1,261억원으로 산정되었습니다.
7. 상장 이력·자본 변동·사명 변경
1) 연혁·상장 구조
주요 연혁(외부 기업정보·연혁 기준)
2015년
(주)아이비젼웍스 설립 (대전 유성구 테크노2로 187, 미건테크노월드).
2016년
벤처기업 인증.
2020년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입주, 이차전지 검사시스템 납품 본격화.
2021년
소재·부품·장비 전문기업 확인(Inno-Biz), 길기재 대표이사 취임.
2023년
광교·천안 등 사무소 설치, 사외이사·감사 교체 등 상장 준비 단계.
2024년
1월: 코스닥 상장예비심사 신청, 캐나다 온타리오주 지사 설립.
7~8월: 하나금융24호스팩과 합병 승인·절차 완료.
9월 3일: 코스닥 시장 상장(스팩 합병 상장).
2025년
AI 팩토리 전문기업 선정, 본점 이전(국제과학21로 54 신사옥).
→ 상장 방식: 기술특례가 아니라 “스팩 합병(하나금융24호스팩, 430230)”을 통한 코스닥 직상장입니다.
2) 자본금 변동(최근 5년, 연결 기준 자본금)
| 연도 | 자본금(억원) | 자본금(백만원) | 비고(추정) |
| 2020 | 1 | 100 | 초기 증자 이후 소규모 자본 구조 |
| 2021 | 22 | 2,200 | 프리IPO·VC·전략투자 유상증자 가능성 (공시상 세부 내역 확인 필요) |
| 2022 | 22 | 2,200 | 큰 변동 없음 |
| 2023 | 30 | 3,000 | 상장 준비 과정에서 일부 증자·스톡옵션 행사로 추정 |
| 2024 | 34 | 3,400 | 스팩 합병 상장 과정에서 신주 발행에 따른 증가 |
3) 사명 변경
- 한국어 상호는 설립 시점부터 “(주)아이비젼웍스” 유지.
- 2023년 3월 영문 상호를 “IVISIONWORKS CO., LTD.”로 정비했다는 기록이 있습니다(실질 내용 변화는 없음).
8. 상장 이후 주요 이벤트·특이 사항 (최근 5년 중심)
연도별 주요 이슈 요약
| 연도 | 사업·재무·지배구조 주요 이벤트 | 코멘트 |
| 2021 | 길기재 대표이사 취임, Inno-Biz·소부장 전문기업 확인 | 기술·장비 업체로서 공공지원·과제 수주에 유리한 지위를 확보한 해. |
| 2022 | 대전 ‘좋은 일터’ 선정 등 조직 안정, 이차전지 노칭·패키징 공정 검사시스템 납품 확대 | 매출 180억, 영업이익 19억으로 초기 성장 구간. |
| 2023 | 상장 준비(이사회 개편, 광교·천안 사무소 확대), 매출 232억·영업이익 28억, 순이익 27억 | 2차전지 CAPEX 호황의 수혜 구간. |
| 2024 | 하나금융24호스팩과 합병 승인·절차 완료, 9/3 코스닥 상장. 캐나다 지사 설립, 매출 352억·영업이익 24억·순손실 46억 | 상장 비용·비용 증가로 순손실, 대신 자본 확충·부채비율 급락. |
| 2025 | 1H 매출 감소·영업적자 전환, AI 팩토리 전문기업 선정, 유리기판 결함검출 특허 출원으로 상한가, 주가 변동 심화 | 업황 둔화 속에서도 AI/비배터리 검사 확장 모멘텀 부각. |
대주주 변경 여부
- 설립 이후 현재까지 경영권이 외부로 넘어간 “지배주주 변경” 이력은 확인되지 않습니다.
- 길기재 대표가 줄곧 최대주주 지위를 유지.
- 나인테크 지분율은 상장 전후 시점·FI 매각 등에 따라 약간 조정(17%대 → 16.8% 등)되었으나 경영권을 위협하는 수준의 지배구조 변화는 없음.
9. 전환사채·기타 부채 관련 자금 흐름 (아이비젼웍스 & 나인테크)
9-1. 아이비젼웍스 – 스팩에서 승계된 전환사채
분기보고서에 명시된 내용 요약입니다.
기원
해당 전환사채는 피합병법인 ‘하나금융24호스팩’이 발행한 CB.
SPAC 상장 당시 공모자금을 기반으로 발행된 메자닌으로, 합병 후 아이비젼웍스가 권리·의무를 승계.
조건(정정 후)
전환가액: 1,862원/주
전환가능 주식수: 1,179,376주
기존 전환가능 주식수 2,196,000주에서 조정된 수치(리픽싱·합병 비율 반영).
잠재 희석효과
현재 발행주식수 약 33,936,000주 기준 약 3.5% 수준(1,179,376 ÷ 33,936,000) 의 잠재 희석.
자금 흐름 해석(추론)
SPAC 단계에서 조달된 자금(공모 + CB)은 예치금·운영자금·합병 완료 후 피합병사의 성장자금으로 사용.
합병 당시 기사 기준, 예상 시총 1,261억, 합병 신주가 3,724원, 발행주식수 33,861,203주로 산정되어 있어, 실제 아이비젼웍스 입장에서는 순자본 유입(수백 억원 규모) + CB에 따른 장기 잠재희석 구조라고 볼 수 있습니다.
※ 현재 재무상 부채총계 133억원, 부채비율 37% 수준이라 CB를 포함해도 재무 레버리지 자체는 높지 않은 편입니다.
9-2. 나인테크 – 전환사채 구조와 자금 흐름 (아이비젼웍스 투자 리스크와도 연결)
나인테크는 CB를 꽤 적극적으로 활용해 온 회사라, 아이비젼웍스 2대주주로서의 안정성을 볼 때 참고할 만합니다.
제2회 CB (2021년, 170억원)
발행규모: 170억원, 표면·만기이자율 0%로 시작 → 이후 만기이자율 5%로 정정.
자금 사용처: 운영자금 119억, 차입금 상환 51억.
이후 진행
70억원 상당은 주식으로 전환(희석 발생).
잔여 100억원은 2024~2025년 사이 나인테크가 자기매입 후 2025년 4월 전량 소각.
→ 의미:
전환에 따른 희석 + 잔여분 소각으로 재무구조 개선 & 주주가치 제고.
나인테크의 부채부담이 줄어들면서, 2대주주로서 아이비젼웍스 지분을 장기 보유할 여력도 그만큼 커졌다고 해석 가능.
제4회 영구전환사채 (2023년, 160억원)
규모: 160억원, 표면 2%, 만기보장 5%, 만기 30년(2053년) – 사실상 영구채 성격.
목적: 폐배터리 재활용사업, 2차전지·유리기판 신사업·운전자금.
일부는 전환청구권 행사·사모펀드(SKSPe 등)의 지분 엑싯으로 이어졌고, 회사는 CB 상환 부담을 줄이는 방향으로 운용.
→ 요약하면, 나인테크는 CB를 적극 활용하지만 동시에 자기사채 매입·소각, 전환 통한 부채 축소를 병행하고 있어, 구조 자체가 “지속 악화”라기보다는 성장 투자와 재무구조 개선을 동시에 추구하는 형태입니다.
10. 지배·지분 관계가 있는 상장사
나인테크(267320, 코스닥) – 아이비젼웍스의 2대 주주(16.8%).
다만 나인테크가 아이비젼웍스를 지배(control) 하는 구조는 아니고,
최대주주: 길기재
2대주주: 나인테크(전략+재무적 투자)
형태의 완만한 전략적 지분 관계입니다.
하나금융24호스팩(430230) – 과거 스팩 종목이었으나 합병 후 소멸. 현재 별도 상장사는 아님.
그 밖에, 아이비젼웍스가 직접 지분을 보유한 상장사나, 반대로 아이비젼웍스를 종속·관계기업으로 편입한 상장사는 현재까지 확인되지 않습니다(전형적인 단일 독립 상장사).
11. 재무 관련 특이사항·리스크 분석
1) 수익성·성장성
매출: 5년간 꾸준한 성장(77 → 120 → 180 → 232 → 352억).
영업이익: 24년 기준 24억으로 플러스 유지지만, 매출 대비 영업이익률은 6~12% 사이로 변동.
순이익: 2024년 -46억 적자 전환 → 상장 비용, 환율·금융비용, R&D·인력 확충 영향이 복합적일 가능성.
2) 재무 안정성
부채비율이 2022년 579%에서 2024년 37%까지 개선된 것은 합병 상장으로 자본이 크게 늘어난 결과로, 숫자만 보면 건전한 편입니다.
다만, 운전자본 변동·매출채권·재고자산 증가가 있을 수 있어 현금흐름(CF)까지 별도로 확인하는 것이 필요합니다(외부 사이트 일부에서 매출채권·재고 증가가 보임).
3) 영업 구조 리스크
고객 집중도
국내 대형 2차전지 업체 2~3곳이 매출 대부분 → 고객 CAPEX 축소 시 실적 급변 가능성.
업황 민감도
2025년 상반기 실적에서 확인되듯, 전방 CAPEX 둔화·정책 불확실성 때 매출이 반토막(-53.8% YoY) 난 사례가 이미 나왔습니다.
R&D·AI 확장 비용
디스플레이·반도체·유리기판·AI 팩토리 영역 확장을 위해 R&D·인력 투자가 커지는 국면 → 단기 수익성 압박 요인.
12. 투자 시 추가로 고려할 핵심 포인트
(1) 아이비젼웍스 자체
긍정 요소
배터리 안전성·품질 확보의 “필수 공정”에 위치
배터리 불량·화재 이슈가 계속되는 한, 검사장비 수요는 구조적으로 유지/증가할 가능성.
AI·스마트팩토리, 비배터리(유리기판·반도체) 확장 스토리
정부 AI 팩토리 선정, 유리기판 검사 특허 등으로 “단순 2차전지 단일 테마”에서 벗어나려는 시도가 명확.
재무 레버리지 개선
스팩 합병 후 부채비율이 크게 낮아져, 현재 구조에서는 추가 차입 여유가 있음.
주의·리스크 요소
전방(2차전지 CAPEX) 사이클 의존도
2025년 상반기처럼 단기간 매출 -50%대 하락도 가능. 업황 바닥/피크 타이밍을 같이 봐야 하는 전형적인 설비주.
소규모·단일 제품군 기업의 기술 경쟁 리스크
글로벌 검사장비 업체(예: 일본·독일 계열) 대비 규모·레퍼런스·해외 네트워크에서 열위일 수 있음. AI·OCT 기술 경쟁에서 뒤처질 경우 성장 스토리가 훼손될 수 있음.
잠재 희석(스팩 CB 약 3.5%) + 일부 기관·FI의 매물 출회 가능성
CB 전환, 스팩 당시 참여한 투자자의 회수 매물 등은 중기적으로 주가 상단을 누를 수 있는 요인.
(2) 나인테크와의 관계 관점
전략적 시너지 vs. 주가·지분 변동 리스크
시너지: 2차전지 장비·유리기판·폐배터리 등에서 공동 프로젝트 가능.
리스크: 나인테크 자체 CB 구조·주가 변동에 따라 아이비젼웍스 지분을 매각(엑싯)할 유인이 생길 수 있음 → 중장기 오버행 우려.
나인테크의 재무구조 개선은 긍정적
170억 CB 중 100억 자기사채 소각, 160억 영구CB의 일부 전환·관리로 레버리지 부담을 줄이는 중 → 2대주주로서의 안정성 측면에서는 긍정.
13. 요약 정리
아이비젼웍스는 “순수 2차전지 검사장비 + AI 팩토리” 테마의 코스닥 중소형주입니다.
재무적으로는 매출 성장 vs. 2024년 순손실·2025년 상반기 실적 둔화가 엇갈린 모습이고, 부채비율은 낮지만 전방 CAPEX 의존도가 매우 높은 전형적인 설비주입니다.
지배구조는 길기재 대표 31.4%, 나인테크 16.8%의 단순 구조로, 지배주주 변경 이력은 없고 스팩의 CB(약 3.5% 희석 여지)가 존재합니다.
나인테크는 2차전지·유리기판 설비를 하는 상장사로, CB를 활용한 적극적인 성장·재무전략을 쓰고 있으나 최근 자기사채 소각 등으로 재무 구조를 개선하는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는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