켐트로스, 코스닥, 220260
2006년 설립된 화학소재 전문 기업으로, 이차전지 전해액 첨가제·반도체/디스플레이 소재·OLED 소재·의약/고분자 접착소재를 만드는 회사입니다. 본사는 경기 안산, 주력 생산기지는 충북 진천공장(제3공장 포함)이며, 별도 종속회사나 계열 상장사는 없습니다.
1. 테마(온실가스·전기차 화재·2차전지 등)와의 연관성
1) 2차전지(소재·부품) 테마
- 켐트로스는 이차전지 전해액 첨가제를 국산화한 업체로, 2024년 기준 국내 배터리 3사(LG에너지솔루션·삼성SDI·SK온)에 첨가제를 납품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전해액 첨가제는 리튬이온의 이동과 안정성, 충·방전 효율, 난연성(불 잘 안 붙게 하는 성질)을 높여 배터리 수명·안정성을 좌우하는 핵심 소재입니다.
- 켐트로스는 양극재 바인더용 PVDF(Polyvinylidene Fluoride)와 수소연료전지용 PFSA 이오노머 기술도 확보해 상용화를 추진 중으로, 2차전지·연료전지 관련 고분자 불소수지 사업까지 확장하고 있습니다.
-
→ 그래서 시장에서는 “2차전지 소재·부품(전해액 첨가제 + PVDF)” 메인 밸류 체인에 들어가는 소부장(소재·부품·장비) 업체로 봅니다.
2) 전기차 화재(배터리 열폭주) 테마
- 이동훈 대표는 인터뷰와 프로필에서 전해액 첨가제가 배터리 열폭주로 인한 화재를 막는 핵심 역할을 한다고 설명합니다.
- 전해액 첨가제 중 일부는 과충전 시 전류를 차단하거나, SEI(고체전해질계면) 안정화 및 난연성을 높여 열폭주를 지연·완화하는 기능을 합니다.
→ 이 때문에 전기차 배터리 화재 방지·열폭주 대응 소재라는 스토리로 “전기차 화재/배터리 열폭주” 테마에 편입됩니다.
3) 온실가스·탄소배출권·탄소포집(CCUS) 테마
- 회사는 CO₂를 원료로 고부가 화학물질(예: 에틸렌 카보네이트 등)을 제조하는 CCU(Carbon Capture & Utilization) 국책과제에 참여해 온 것으로 알려져 있고, 관련 기사·테마 페이지에서 탄소포집(CCUS)·온실가스 감축 관련주로 분류됩니다.
- 2024~2025년에는 일론 머스크의 CCUS 지원 발언, 국내 정치권(특히 이재명 후보)의 온실가스 감축·탈플라스틱·탄소포집 공약 이슈가 나올 때마다 켐트로스가 탄소포집/온실가스 감축 정책 수혜주로 묶여 강한 변동성을 보였습니다.
→ “온실가스(탄소배출권)/탄소포집(CCUS) 정책·수혜 테마”로도 활발히 언급되는 종목입니다.
4) 그 밖의 테마(인공강우, 수소연료전지, 수소차 등)
- 수소연료전지·수소차: 수소연료전지용 PFSA 이오노머, 수소차 연료전지 막소재 개발 이력.
- 인공강우/환경: 염화칼슘 등 특정 무기 화학제품 생산 이력과 기후·환경 관련 CCUS 국책과제 참여 이미지가 섞여 “환경·기후 테마주”로 묶이기도 함.
정치적 인맥 테마(특정 정치인과의 개인적 인연)라기보다는, 탄소중립·온실가스 감축 공약과 연결되는 ‘정책 테마’ 성격이 강합니다.
2. 회사 일반 사항 및 사업 개요
(1) 기본 정보
설립: 2006년 3월 7일, 경기 성남에서 설립 후 현재 본사는 경기 안산, 주력 생산공장은 충북 진천(산수산단 제3공장 포함).
업종: 코스닥 화학 / “그 외 기타 분류 안된 화학제품 제조업”.
상장 형태: 2017년 케이프이에스스팩과의 합병을 통한 스팩상장(특례상장).
종속·관계기업: 2023년 리서치 및 2024년 상반기 기준 종속회사·관계기업 없음(단독 법인 구조).
(2) 사업부문·주요 제품
첨단소재사업부
2차전지 전해액 첨가제
반도체 공정소재(포토레지스트용 광개시제, KrF/ArF/EUV용 고분자, PAG 등)
디스플레이/OLED 소재
원료의약품(API) 및 의약품 중간체
융합소재사업부
건축, 카메라모듈, 스피커, PCB 등에 쓰이는 산업용 고분자 접착소재
기술 측면 특징:
유기합성 분야 20년 이상 연구 인력 + GMP 설비를 기반으로 한 고난도 합성·정제 기술.
2019년 진천 제3공장 준공 후 2차전지·IT 소재 생산 확대, 2024년에는 반도체 고분자 소재 생산시설 및 PVDF 파일럿 설비 구축.
3. 최근 3년(연결 기준) 재무 요약 (단위: 백만원)
| 구분 | 2022 | 2023 | 2024 |
| 매출액 | 57,000 | 47,500 | 50,300 |
| 영업이익 | 4,400 | 3,400 | 3,800 |
| 당기순이익 | 3,800 | 2,800 | 5,100 |
| 부채총계 | 38,500 | 36,200 | 59,000 |
| 자본총계 | 59,000 | 61,700 | 66,700 |
| 자본금 | 2,700 | 2,700 | 2,700 |
| 부채비율(%) | 65.33 | 58.63 | 88.57 |
해석 요약
- 매출은 2022년 570억 → 2023년 475억(조정) → 2024년 503억으로 회복.
- 영업이익은 34~44억 사이, 다만 원가 부담으로 마진은 크게 넉넉하지 않은 구조.
- 2024년 당기순이익이 51억으로 크게 증가(일회성 요인·금융수익 영향 포함 가능).
- 2024년 부채비율이 88.6%까지 상승해, BW·차입 등으로 레버리지 부담이 커진 상태입니다.
4. 매출 구조(제품/사업부 비중)
(1) 사업부별 매출 비중 (2024년 상반기 기준)
| 구분 | 매출 비중(%) | 내용 |
| 첨단소재사업부 | 58.4 | 2차전지 전해액 첨가제, 반도체·디스플레이 소재, 원료의약품 등 |
| 융합소재사업부 | 29.0 | 산업용 고분자 접착소재 |
| 기타(상품 등) | 12.6 | 상품 매출 및 기타 |
- 첨단소재 중 배터리 전해액 첨가제 비중은 2024년 상반기 기준 매출의 약 17.6%를 차지해, 회사 성장 스토리의 핵심 아이템으로 평가됩니다.
- 제품 vs 상품 비중(2025년 상반기 기준): 제품 70.24%, 상품 29.76%.
5. 대주주 지분구조
(1) 5% 이상 주주 및 특수관계인 (보통주 기준)
| 구분 | 주주명 | 지분율(%) | 비고 |
| 최대주주 등 | 이동훈 외 3인 | 15.54 | 이동훈 14.53%, 배우자 신윤주 및 자녀 포함 |
| 2대주주 | 챔피온홀딩스 | 14.31 | 노앤파트너스 계열 PEF의 투자목적회사(SPC) |
| 자기주식 | 자사주 | 0.00 | 15주 수준(미미) |
| 합계 | 대주주 및 특수관계인 합계 | 29.85 | 5% 이상 주주 + 특수관계인 |
(2) 유동주식 비율
- 발행주식수(보통주): 26,558,307주
- 유동주식수: 22,431,946주
- 유동주식 비율: 84.46%
→ 대주주 지분이 30% 미만이고, 유동비율이 높아 수급·단기 수급 이벤트에 민감한 구조입니다.
6. 대주주 약력 및 챔피온홀딩스 개요
(1) 이동훈 (창업자·대표이사)
1960년대생(정확한 생년은 기사에 직접 표기 X)
학력
경희대학교 화학과 학사(1987)
KAIST 화학 석사(1989), 박사(1995)
주요 경력
제일제당 종합연구소 선임연구원 (1989~1991)
한솔기술원 선임연구원 (1995~2002)
한솔케미칼 생명과학연구소 연구소장 (2003~2006)
2006년 켐트로스 창업, 현재 대표이사 사장
2024년 코스닥협회 수석부회장 선임
평가
일본 의존도가 높던 전해액 첨가제·불소 소재를 국산화한 소부장(소재·부품) 자립 공로로 2023년 대통령 표창 수상.
M&A(삼풍제약, 동부전자재료 폴리머 사업 인수)와 공장 증설을 통해 사업 범위를 넓혀온 “기술+M&A형” 경영자.
(2) 챔피온홀딩스 (Champion Holdings)
노앤파트너스(국내 사모펀드 운용사)가 세운 투자목적회사(SPC)로, 2024년 켐트로스 인수·투자를 위해 설립.
2024년 8월, 이동훈·배우자 신윤주가 보유하던 지분 380만주(14.31%)를 약 349억 원 규모로 인수하여 2대주주가 됨.
같은 시기, 켐트로스가 발행한 350억 원 규모 비분리형 BW(신주인수권부사채)를 전량 인수. 신주인수권 행사 시 지분 28.03%로 최대주주가 될 수 있는 구조.
자금 구조(비즈니스포스트 기준 요약)
총 투자 규모 약 700억 원
구주 인수 350억(이동훈·가족 지분)
BW 인수 350억(시설·운영자금)
이 중 250억은 NH투자증권 PE가 공동 투자, 200억은 인수금융(차입) 활용
투자 이유·사업 방식(기사 종합)
2차전지·반도체·수소연료전지 등 고성장 산업에서 켐트로스가 국산 핵심소재를 확보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
BW를 통해 시설투자(200억) + 운영자금(150억)을 공급해 PVDF·PFSA 및 반도체 고분자 사업 확대
글로벌 소부장 업체 수준으로 스케일업을 추진하는 “밸류업 전략”을 선택.
경영은 기존 창업자인 이동훈이 지속 담당, 노앤파트너스는 재무·지배구조 개선 및 성장 전략을 보조하는 구조(전형적인 PEF-오너 협력 모델).
7. 상장 이력·자본 변동 및 주요 이벤트
(1) 상장·사명
2006년: 켐트로스 설립 (비상장)
2017년 8~9월: 케이프이에스기업인수목적(스팩)과 흡수합병 결정 및 합병 완료.
2017년 10월 11일: 합병신주 상장, 코스닥 상장사로 편입(사명은 ‘켐트로스’ 유지).
(2) 최근 자본변동·메자닌 관련 주요 이벤트 (요약)
2017년 이전
삼풍제약 인수합병(2010), 동부전자재료 폴리머 사업 인수(2015) 등으로 사업영역 확대.
2021년 11월 – 제4회 전환사채(200억) 발행
비공개 모집 방식의 CB(전환사채) 200억 발행.
발행 이후 재무제표에서 비유동부채(전환사채) 항목이 2023년 162억, 2024년 110억 등으로 인식되어 점차 상환·전환이 진행된 것으로 추정됩니다.
2024년 5~7월 – CB 조기상환(매입) 및 BW 발행
2024년 5월: 전환사채 일부 조기상환(만기 전 사채 취득 공시)로 잔액을 축소.
2024년 7월 30일: 제5회 신주인수권부사채(BW) 350억 발행, 전량 챔피온홀딩스 인수.
2024년 8월 – 대규모 지분 거래 및 사실상 경영권 매각
이동훈(9.34%) + 배우자 신윤주(4.97%)가 보유하던 지분 14.31%(380만주)를 챔피온홀딩스에 매각.
챔피온홀딩스가 2대주주가 되면서, 구주 인수(349억) + BW 인수(350억) = PEF 측 700억 규모 투자 구조 완성.
2024~2025년 – CB 잔액 축소 및 부채 구조 변화
4회 CB는 2023~2025년 사이에 일부 전환·조기상환으로 잔액이 줄고,
BW(350억) 유입으로 총 차입성 부채는 증가 → 2024년 부채비율 88.6%로 상승.
8. 최근 5년(2021~2025E) 주요 이슈 연도별 정리
(정확한 숫자는 위 3년 재무표 기준, 5년은 정성적 정리 위주입니다.)
| 연도 | 재무·실적 특징 | 사업/투자 이벤트 | 지배구조/자본 | 테마·주가 이슈 |
| 2021 | 매출 483억, 영익 38억, 순이익 44억(고성장 구간 진입) | 2차전지 전해액 첨가제, 디스플레이·반도체 소재 매출 확대 | 4회 CB 200억 발행(레버리지 확대 시작) | “배터리 화재 방지” 소재로 주목, 관련 기사 증가 |
| 2022 | 매출 570억, 영익 44억, 순이익 38억(최고 실적 갱신) | 진천 공장 가동 안정, 2차전지·반도체 고객 다변화 | CB 잔액 유지, 부채비율 65%대 | 2차전지 소재주·제2의 천보 스토리로 단기 급등락 |
| 2023 | 매출 475억, 영익 34억, 순이익 28억(원가 압박, 이익 감소) | 반도체·디스플레이 업황 둔화, 일부 투자 보수적 추진 | 4회 CB 만기·조기상환 옵션이 부담 요인으로 지적 | 시장에서 “CB 오버행 리스크”가 할인 요인으로 작용 |
| 2024 | 매출 503억, 영익 38억, 순익 51억(이익 회복 및 증가) | 진천공장 반도체 고분자 소재 라인 완공, PVDF 파일럿 설비 구축 | 챔피온홀딩스 BW 350억 인수 + 14.31% 지분 인수, 사실상 PEF에 매각 구조 정리 | 탄소포집·온실가스·탈플라스틱 정책 테마 + CCUS·수소 관련주로 높은 변동성 |
| 2025E | 상반기 매출 전년 동기比 +1.8%, 영익·순익 적자 전환(원가 상승 영향) | 진천 공장 설비 추가 증설(반도체 소재 중심) 진행 | BW 전환 가능성, PEF의 밸류업·추가 M&A 가능성이 시장 관심사 | 조기 대선·탄소중립 공약, CCUS·정책 테마주로 수급 영향 확대 |
9. 전환사채·BW 등 메자닌과 자금 흐름 분석
(1) 4회 CB(전환사채) 구조와 흐름
발행: 2021년 11월, 200억 규모 CB 발행(비공개 모집).
재무에 미친 영향
발행 직후 장기부채(전환사채) 증가 → 2022년 부채총계 385억, 부채비율 65% 수준(이전보다 상승).
2023년 전환·상환 일부 진행으로 전환사채 잔액 162억, 2024년 110억으로 축소(Valueline·재무상태표 기준).
위험 요인:
만기·조기상환 옵션, 리픽싱(전환가 조정) 구조 등으로 2024년 전후 회사의 상환·전환 전략이 투자포인트가 되었고, thebell 기사에서는 “CB 상환에 대한 고민”이 언급됩니다.
(2) 5회 BW(신주인수권부사채)와 PEF 자금 구조
발행 규모: 350억 원 비분리형 BW, 2024년 7월 30일. 인수자는 챔피온홀딩스(노앤파트너스 SPC).
자금 사용 계획:
시설자금 200억(반도체 고분자·PVDF·PFSA 설비 증설)
운영자금 150억(운전자본·연구개발 등)
전환·신주인수권 조건:
신주인수권 행사 기간: 2025년 7월 30일 ~ 2034년 6월 30일
전량 행사 시 지분율 28.03%로 최대주주 등극(현재 2대주주 → 잠재적 최대주주).
재무 구조 영향:
2024년 말 기준 부채총계 590억, 부채비율 88.6%로 증가(기존 CB + BW 영향).
중장기적으로 BW가 주식으로 전환되면 부채는 줄고 자본이 늘어 부채비율 개선 + 지분 희석이 동시에 발생.
(3) 투자자 관점의 메자닌 리스크/기회
지분 희석 리스크
BW 전량 전환 시 신규주식 대량 발행 → 기존 주주의 지분 희석 불가피.
경영권 구조 변화 가능성
BW 행사 후 챔피온홀딩스가 최대주주가 되면, 향후 2차 매각(재무적 투자자의 엑시트) 가능성도 염두에 둬야 합니다.
재무 레버리지
단기적으로는 부채비율이 높은 구간(80~90%대로 상승)이라, 업황 악화 시 이자·원금 상환 부담이 리스크 요인이 될 수 있습니다.
성장 투자 자금
반대로, 조달한 350억은 대부분 설비·R&D 투자로 연결되기 때문에, PVDF·PFSA·반도체 고분자 소재가 상용화되면 영업 레버리지가 크게 걸리는 구조입니다.
10. 지배·지분 관계 있는 상장회사 여부
- 2023년 기업리서치와 2024년 상반기 BusinessPost 기사 기준, 켐트로스는 종속회사·관계기업·계열 상장사 없음으로 명시되어 있습니다.
- 챔피온홀딩스는 노앤파트너스의 SPC로, 다른 포트폴리오 회사(상장·비상장)이 있을 수 있으나 켐트로스와 동일한 기업집단(공시상 계열사)로 분류되는 상장사는 현재 없습니다.
→ 정리하면, “단일 상장사 + PEF 지분 참여 구조”이며, 그룹 차원의 상장 계열사 레벨에서 엮인 회사는 없습니다.
11. 투자 시 추가로 고려해야 할 핵심 포인트
PEF(노앤파트너스)의 지배구조 영향
현재는 이동훈 대표가 경영을 계속 맡고 있으나, 실제로는 PEF가 구주 + BW를 통해 사실상 지배권을 취득한 구조입니다.
향후 5~7년 내 엑시트(재매각, M&A, 공개매수, 배당 확대 등) 전략에 따라 기업가치와 소액주주 지위가 크게 변동될 수 있습니다.
메자닌(특히 BW) 전환·행사 타이밍
BW 행사 시점에 따라 단기에는 “전환 기대감 + 성장 투자”로 긍정적, 행사 직전/직후에는 오버행·희석 우려로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전환가 조정(리픽싱) 조항 여부, PEF와 회사 간의 주가 관리 스탠스도 체크 필요(공시 참고).
이익 구조와 원가 리스크
2025년 상반기 기준 원가 상승으로 영업이익이 적자 전환한 점은, 원료 가격과 판가 전가 능력이 아직 약한 편이라는 신호입니다.
단일/소수 고객(국내 배터리 3사, 일부 반도체·디스플레이 업체)에 대한 의존도도 리스크·기회가 동시에 됩니다.
테마 변동성(탄소포집·정책·정치 테마)
이재명 등 주요 정치인의 탄소중립·온실가스 감축 공약과 CCUS·수소 정책 이슈 때 정책 테마주로 급등락하는 패턴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실적·기술보다 테마성 뉴스에 더 크게 반응하는 구간에서는 단기 매매용 성격이 강해지고, 투자자는 변동성·거래 정지·투자경고 지정 가능성을 감안해야 합니다.
기술/사업 모멘텀
PVDF·PFSA 상용화, 반도체용 고분자 소재 양산 본격화가 향후 3~5년 실적의 핵심 드라이버입니다.
CCUS·탄소포집 관련 사업은 아직 “정책·테마 색채”가 더 강하며, 구체적인 매출 기여도는 제한적이므로 실제 매출화 여부를 계속 체크해야 합니다.
한 줄 요약
켐트로스는 2차전지 전해액 첨가제·PVDF·반도체 고분자 소재를 가진 소부장 기업으로, 온실가스·탄소포집·전기차 화재 방지·수소연료전지 등 여러 테마에 걸쳐 있지만, 현재는 PEF(노앤파트너스) 참여로 지배구조가 크게 바뀐 시기이며, BW·CB 등 메자닌 구조, 고부가 설비투자 성패, 정책·테마 변동성을 함께 감안해 중장기 투자 여부를 판단해야 하는 종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