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창오토텍, 코스닥, 080470
1996년 10월 설립된 자동차 공조·전장부품 업체로, 본사는 경기도 안성시 원곡면(청원로 1785-14)에 있습니다. 핵심 사업은 차량용 에어필터·공기청정기, 전기·수소차용 인버터, 사출 플라스틱 부품이며, 미국(앨라배마)·중국(염성) 등 해외법인을 포함해 고산그룹 계열사 약 10개 내외와 함께 자동차 공조 관련 밸류체인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1. 회사 일반 사항·사업 개요
1) 기본 정보 (연결 기준)
설립일: 1996-10-18 (㈜성창마이크론에어로 출발)
상장일: 2006-11-03 코스닥 상장
본사: 경기 안성시 원곡면 청원로 1785-14
업종: 그 외 자동차용 신품 부품 제조업(완성차 공조·전장부품 공급)
소속 그룹: 고산그룹 (국내 수 개, 해외 6개 내외 법인으로 구성된 자동차부품 그룹)
자본금: 3,650백만원(액면 500원, 7,300,000주, 최근 수년간 변동 없음)
임직원: 약 180~200명 수준(연도별 변동)
해외법인: 미국 앨라배마, 중국 염성 등 공조·사출 부품 생산법인 운영
2) 주요 사업·제품
공조부품
차량용 에어컨 필터, 캐빈 에어필터, 히터 어셈블리, 클러스터 이오나이저(공기 이온화장치) 등
전장·친환경차 부품
전기·하이브리드·수소연료전지 차량용 전동 컴프레서 인버터 등 친환경차 전장부품 공급
사출·스폰지 부품
자동차 내외장 플라스틱 사출품, 스폰지류 부품 등
환경·미세먼지 관련 제품
가정용 공기청정기(브랜드 SCANA 등), 차량용 공기청정기, 기능성 마스크(스카나 G.SOL) 등
핵심은 자동차용 공조·전장(인버터) + 사출·필터로, 완성차·모듈업체(예: 한온시스템 등)를 거쳐 국내외 완성차 OEM에 공급하는 구조입니다.
2. 주식 테마와의 연관성
2-1. 수소차(연료전지) 테마
회사의 전동 컴프레서용 인버터는 하이브리드·전기차뿐 아니라 수소연료전지차 공조시스템에도 공통적으로 사용되는 핵심 전장부품으로 소개됩니다. 수소차는 고압 수소탱크와 연료전지 스택의 온도 관리가 중요하므로, 공조 시스템의 전동 컴프레서·인버터 수요가 구조적으로 같이 증가합니다.
→ “수소차(연료전지)” 테마는 인버터 중심의 전장부품 공급 기대로 연결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2-2. 전기차 테마
2021년 리서치 자료와 사업보고서에서, 성창오토텍은 하이브리드·전기차용 인버터, 친환경차 전용 공조부품 비중이 확대되고 있다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2020년 테슬라 액면분할 이후 전기차 관련주 급등 국면에서, 성창오토텍이 테슬라 관련 부품을 공급한다는 설과 함께 급등·조회공시가 있었고, “전기차·테슬라 관련주”로 크게 부각된 적이 있습니다.
→ 전기차 테마 연관성은 “EV·HEV 공조 시스템용 인버터·사출부품 공급”과 “테슬라 공급설 이슈” 두 가지 축으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2-3. 자동차부품 테마
업종 분류 자체가 코스닥 운송장비·부품 / 자동차부품이며, 공조·사출·전장 등 완성차에 필수적인 부품을 다루기 때문에, 전형적인 자동차부품주로 테마 편입됩니다.
2-4. 황사/미세먼지 테마
2000년대 초부터 차량용·가정용 공기청정기, 차량용 공기청정기(체어맨, 오피러스 탑재) 등을 출시했고, 기능성 미세먼지 마스크 브랜드까지 운영한 이력이 있습니다. 자동차용 캐빈 필터와 공기청정기, 가정용 공기청정기 매출은 미세먼지·황사 이슈가 커질 때마다 수요가 증가하는 대표 품목입니다.
→ 이 때문에 “황사/미세먼지”, “공기청정기/마스크” 테마에 반복적으로 편입됩니다.
2-5. 기타 특이·정치 관련 테마
테슬라·친환경 정책 테마
2018~2020년 사이 전기차·테슬라 관련주 급등 시기, 임원의 ‘테슬라 관련 발언’이 과장·허위로 판단되면서 금융당국의 제재를 받은 사건이 있었고, 이 과정에서 “테슬라 수혜주, 정책 수혜 자동차부품주”로 과열된 적이 있습니다.
정치테마 직접 연계
특정 정치인과의 친분·혈연을 근거로 한 전형적인 “○○관련주” 정치테마로 공식 분류된 사례는 찾기 어렵습니다.
다만 미세먼지 규제·환경 정책, 그린뉴딜, 수소경제 정책 이슈와 함께 “정책 수혜주 성격의 정치테마(환경·에너지 정책)”로 언급된 적은 있습니다.
3. 최근 3년 연결 재무제표 요약 (단위: 백만원, 연결 기준, 연간)
| 구분 | 2022 | 2023 | 2024 |
| 매출액 | 184,800 | 169,300 | 194,400 |
| 영업이익 | 7,000 | 4,100 | 6,300 |
| 당기순이익 | 2,600 | 6,400 | 7,100 |
| 자산총계 | 123,900 | 159,100 | 182,900 |
| 부채총계 | 75,000 | 104,900 | 121,300 |
| 자본총계 | 48,900 | 54,100 | 61,600 |
| 자본금 | 3,700 | 3,700 | 3,700 |
| 부채비율(%) | 153.4 | 193.9 | 196.9 |
간단 해석
2023년 매출은 전년 대비 감소했지만, 수익성(순이익)은 크게 개선(2.6→6.4→7.1억/백만원 기준 2,600→7,100)
2022→2024년 동안 자산·부채 모두 증가, 부채 증가 폭이 더 크면서 부채비율이 150%대 → 거의 200% 수준까지 상승
자본금은 3,650백만원로 최근 수년간 변경 없음 (유상증자·감자·액면분할 등 없음)
4. 매출 구조 (상품·서비스 비율)
(단위: %, 비율 기준 / 소수점 반올림, 시점에 따라 약간 변동 가능)
| 제품군 | 주요 내용 | 매출 비중(대략) |
| 사출 부품 | 자동차 내외장 플라스틱 사출품 | 약 41.7 |
| 인버터 | 전동콤프 인버터 등 EV/HEV/수소차용 전장 | 약 28.9 |
| 에어필터 | 캐빈 에어필터, A/C 필터 등 | 약 14.7 |
| 스폰지류 | 자동차용 스폰지 부품 | 약 8.9 |
| 이오나이저 | 클러스터 이오나이저(공기정화) | 약 3.7 |
| 기타 | 기타 공조·환경 관련 제품 | 약 2.1 |
→ 전장·공조(인버터+필터+이오나이저) 비중이 50% 안팎, 사출·스폰지가 나머지 절반가량을 차지하는 구조입니다. 친환경차 성장에 따라 인버터 비중이 점차 높아지는 추세라는 점이 중요 포인트입니다.
5. 대주주·지분 구조 (
5-1. 주요 주주(5% 이상 + 특수관계인)
| 구분 | 성명/법인 | 지분율(%) | 비고 |
| 최대주주 | 고우종 | 약 31.6 | 고산그룹 회장, 창업주 |
| 특수관계인 | ㈜고산 | 약 12.7 | 고산그룹 핵심 법인, 사실상 지주역할 |
| 특수관계인 | Koh Victor Gunmin | 약 3.5 | 1988년생, 각자대표이사 (2세) |
| 특수관계인 | 유항연 등 | 약 2.5 | 그룹 핵심 임원 추정 |
| 특수관계인 | INNOTIVE TECH, INC. | 약 2.1 | 해외 특수관계 법인 |
| 최대주주+특수관계인 합계 | 고우종 외 4인 | 약 52.4 | 지배력 유지 수준 |
5-2. 유동주식비율(추정)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 합계: 약 52.4%
자기주식 규모는 의미 있는 수준이 아니라는 점을 감안하면, → 유동주식비율은 대략 45~47% 수준으로 추정할 수 있습니다.
6. 대주주(고우종·고산) 약력·운영 주체 분석
6-1. 고우종 회장
핵심 프로필
1959년 6월 30일생
성창마이크론에어(현 성창오토텍) 창업주, 초기 대표이사로 출발
고산그룹 회장·실질적 경영 실권자로, 성창오토텍 및 그룹 계열사 전반의 전략을 총괄한 인물로 평가
과거 경력으로 만도공조(현 한온시스템) 등 공조업계 이력을 가진 것으로 소개된 바 있음(사설 사이트 약력 기준)
사업·투자 스타일(공시·리서치 기반 추론)
1990년대 에어필터 사업으로 출발 → 가정용·차량용 공기청정기 → 자동차 공조부품 → 인버터·전장부품으로 단계적으로 업종 고도화
계열사를 다수 설립해 국내·해외 공장을 분산 배치하고 공조·사출·전장 등을 묶어 수직계열화한 구조를 선호 2018년 KIRS 리포트 등에서, “고우종 회장이 고산그룹 전체 경영을 총괄”하는 구조와, 친환경차·전장 중심으로 포트폴리오를 옮기는 장기 전략이 언급됩니다.
지분·경영 승계
오랜 기간 본인·고산·가족 등을 통해 50% 이상 지분을 유지하며 안정적인 지배력을 행사해 왔고, 2024년 4월, 1988년생 고빅터건민(아들로 추정)을 각자대표이사로 선임하면서 2세 경영 체제를 공식화했습니다.
6-2. ㈜고산
법인 성격
기사에서 “성창오토텍의 지주사인 고산”으로 표현되는 등, 그룹 내 사실상 지주회사 역할을 수행합니다.
공시상, 성창오토텍 지분 약 12~13%를 보유한 주요 주주이며, 동시에 성창오토텍으로부터 자금대여·여신을 받는 관계회사입니다.
운영·사업 방향
고산은 친환경차 관련 열교환기, 사출·공조부품 등을 포함한 자동차부품 제조법인으로, 성창오토텍과 더불어 고산그룹 전체의 제품·고객 포트폴리오를 공유하고 있습니다.
투자·자금 흐름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성창오토텍이 고산에 자금을 대여한 사례가 있으며, 이는 고산의 친환경차 관련 설비·운영 자금으로 사용되는 것으로 설명됩니다.
→ “고산 → 성창오토텍 지분 투자 + 성창오토텍 → 고산 자금대여” 구조로, 그룹 차원의 설비투자·해외법인 운영을 뒷받침하는 내부 자금 순환 구조로 볼 수 있습니다.
7. 지배·지분 관계가 있는 상장회사
KIRS 기술리포트 및 사업보고서 기준, 고산그룹은 성창오토텍 포함 10개 내외 계열사를 보유하고 있으나,
성창오토텍을 제외한 다른 9개사는 모두 비상장사로 명시됩니다.
감사보고서에서도 관계회사로 언급되는 Kohsan Industry, Kohsan Electronics, 중국·미국 현지 자동차부품 법인 등은 모두 비상장입니다.
→ 요약: 현재 공시·리서치 기준으로 성창오토텍과 직접적인 지배·지분 관계에 있는 다른 KOSPI·KOSDAQ 상장사는 없습니다.
8. 상장 이력, 자본변동, 사명·합병 및 특이 이벤트
8-1. 사명·합병·상장 주요 시점
1996.10: ㈜성창마이크론에어 설립 (평택, 대표이사 고우종)
1997.11: 상호 변경 – ㈜성창에어텍
2003~2005년:
안성 원곡면으로 본사·공장 이전,
가정용·차량용 공기청정기 출시,
기능성 필터·마스크 제품 출시.
2006.11.03: 코스닥 상장 (당시 사명: 성창에어텍)
2013.01:
㈜성창에어텍과 ㈜코스모쎌 소규모 합병 계약 체결
2013.03.26 공시 / 2013.04.12 변경 상장:
사명 변경 – ㈜성창에어텍 → ㈜성창오토텍
합병에 따른 이미지 제고 목적, 영문 상호도 SUNGCHANG AUTOTECH CO., LTD.로 변경
8-2. 자본 변동·증자·감자·액면분할
1990년대 후반~2000년대 초, 유상증자·무상증자를 통해 현재의 자본금(3,650백만원)까지 확대된 내역이 영업보고서에 정리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상장 이후 최근까지는 유상증자, 감자, 액면분할, 주식배당 등 자본금 자체를 바꾸는 이벤트는 없었다고 공시됩니다. 최근 5년간 “증권발행을 통한 자금조달 실적 없음”이 반복적으로 기재되어 있어, 전환사채(CB)·신주인수권부사채(BW) 등 메자닌 발행도 없는 것으로 확인됩니다.
8-3. M&A·특이한 공시 이슈
코스모쎌 합병(2013)
소규모합병 방식으로 코스모쎌을 흡수 합병하고, 그 사업장은 나중에 아산사업장으로 편입.
테슬라 관련 허위 발언·제재(2018)
2018년, 임원이 “테슬라 관련 열교환기 수주”와 관련된 발언을 하면서 주가가 급등했고, 실제 수주 주체는 고산(지주격 회사)인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이 과정에서 허위·과장 공시 및 임원의 발언 문제로 금융당국의 제재를 받은 사건이 있었습니다.
→ 거버넌스 리스크 사례로 투자 시 참고할 만한 포인트입니다.
최근 5년 내 M&A·상폐사유·대규모 지분변동
상장폐지 사유 발생, 대규모 감자, 공개매수에 따른 지배구조 변경 등 지배력 자체가 바뀌는 이벤트는 확인되지 않습니다.
다만, 공시상 고산이노베이션과 고산의 합병으로 인한 주식보유자 명칭 변경 등이 있었으나, 실질적인 최대주주(고우종+고산 계열)의 지배력에는 큰 변화가 없는 수준입니다.
9. 최근 5년(2020~2024) 연도별 주요 이슈·교차분석
(연도는 회계연도 기준, 연결)
2020년
매출 약 1,255억 수준, COVID-19로 완성차 수요 감소 → 매출 역성장.
공조·사출 부품 매출 감소, 원가율 상승으로 수익성 부담.
테슬라·전기차 랠리 초기 국면에서, 전기차·테슬라 관련주로 재차 부각되기 시작.
2021년
전장·인버터 비중 확대, 친환경차 중심으로 제품 믹스 개선.
매출이 1,300억대 수준으로 회복, 수익성도 점진 개선.
고우종 회장의 고산그룹 전체 전략(전장·공조 집중)이 연구보고서에서 강조됨.
2022년
매출 184,800백만원, 영업이익 7,000백만원, 순이익 2,600백만원.
자산 123,900백만원, 부채비율 153.4%.
설비투자·해외법인 투자를 지속하며 차입금이 증가, 재무 레버리지 확대의 시작 구간.
2023년
매출 169,300백만원으로 일시 감소(완성차 수요·환율 영향)에도 불구, 순이익은 6,400백만원으로 크게 개선.
자산 159,100백만원, 부채 104,900백만원, 부채비율 193.9%로 급등.
2023년 12월, 충남 천안 소재 공장·부지를 약 140억 규모로 취득하는 유형자산 양수 결정 공시 – EV·친환경차 관련 생산능력 확대 목적의 투자.
→ 이 투자로 유형자산·차입금 동반 증가 → 부채비율 상승의 주요 요인.
2024년
매출 194,400백만원, 영업이익 6,300백만원, 순이익 7,100백만원으로 매출·이익 모두 사상 최고 수준 경신(연결).
자산 182,900백만원, 부채 121,300백만원, 부채비율 196.9%로 여전히 높은 편.
2024년 4월, 1988년생 고빅터건민 대표이사 선임 → 1.5세~2세 경영 체제 전환, 책임경영 강화 기조.
2024년 분기·반기보고서에서
중국 관계사(염성·북경 고산계열)에 대한 채권에 약 138억 규모의 대손충당금 설정이 공시됨 → 해외 계열사 리스크 현실화.
교차분석 요약
2020~2024년은 매출은 1,200억대 → 1,900억대로 우상향, 친환경차·전장 비중 확대로 수익성도 개선되었지만, 공장·설비 투자 및 계열사 지원으로 차입·부채비율이 꾸준히 상승, 특히 중국 계열사 채권에 대한 대손충당금이 리스크 요인으로 부각된 구간입니다.
10. 부채 구조와 부채비율이 높은 이유
10-1. 부채 구조 개요
2024년 말 기준(연결, 단위: 억원 → 백만원 환산시 ×100)
단기차입금: 366억
유동성 장기부채: 34억
장기차입금: 120억
→ 이자부담 부채(차입금 계열)이 약 520억 수준
유동부채 전체는 매입채무, 미지급금, 단기차입금 등으로 998억,
비유동부채까지 합쳐 총부채 1,213억 → 부채비율 196.9%
10-2. 부채비율 상승의 핵심 원인
CAPEX 확대(공장·설비 투자)
2023년 천안 공장·부지 약 140억 양수 등 유형자산 투자가 크게 늘었고, 투자활동 현금흐름이 상당 규모의 유출을 기록합니다.
이를 충당하기 위해 단기·장기 차입을 늘리면서 재무 레버리지가 상승.
계열사(고산·해외법인) 지원 및 대손충당금
㈜고산 등 관계회사에 대한 자금대여, 중국 고산계열(염성, 북경)에 대한 매출채권 및 기타채권에 대해 약 138억 수준의 대손충당금을 설정.
이는 이미 과거에 빌려준 돈/외상 매출에 대한 회수불확실성이 커졌다는 의미로, 장부상 부채비율과는 별개로 신용·자산건전성 측면의 리스크를 키우는 요인입니다.
운전자본 부담 증가
매출 성장과 함께 재고·매출채권도 증가(2022~2024 재고자산 219→279억, 매출채권 300→357억 등)하며 운전자본에 묶이는 자금이 확대되었습니다.
이를 차입으로 메우는 구조가 유지되면서, 자연스럽게 부채비율이 높아집니다.
10-3. 현금흐름 관점
영업활동 현금흐름(연결, 2022~2024년): 131억 → 124억 → 145억 (13,100→14,500백만원 수준).
영업에서 벌어들이는 현금은 꾸준하지만, 설비투자·계열사 지원 등으로 투자활동 현금유출이 크고, 차입금 상환·배당 등으로 재무활동도 일정 규모의 유출·유입이 반복.
→ “현금창출력은 괜찮지만, 성장·계열사 지원을 위해 레버리지를 활용하는 구조”라고 보는 편이 현실에 가깝습니다.
11. 전환사채(CB)·기타 메자닌 및 부채 관련 자금 흐름
11-1. 전환사채·신주인수권부사채 등
최근 사업보고서·영업보고서에서 “증권의 발행을 통한 자금조달 실적 없음”, 자본금 변동 내역에 CB/BW 관련 항목이 보이지 않습니다. 따라서 최근 수년간 전환사채·BW 등 메자닌 발행은 없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11-2. 계열사와의 자금대여·채권
㈜고산에 대한 자금대여:
사업보고서에서 고산의 친환경차 관련 사업·시설에 대한 자금지원 성격으로 설명됩니다.
중국 관계사(염성·북경 고산계열)에 대한 매출채권·대여금에 대해 약 138억 수준의 대손충당금 설정(2024년 반기·분기보고서).
교차분석
전환사채 등 “희석형 재무조달”은 없지만, 관계회사 대여금·채권이 상당히 쌓여 있고, 여기에 대해 대손충당금까지 크게 설정되었다는 점에서 “재무 레버리지 + 계열사 신용·사업 리스크”가 겹친 구조입니다.
12. 투자 시 고려해야 할 핵심 포인트 정리
12-1. 긍정 요소
친환경차 공조·전장(인버터) 레버리지
EV/HEV/수소차용 인버터·공조부품 비중이 크고, 완성차의 전동화·공조 고급화 트렌드에 직접 노출된 구조입니다.
안정적인 지배력과 가족경영 체제
고우종 + 고산 + 2세(고빅터건민) 등 지배주주 지분 50%+
2024년 2세 대표이사 선임으로, 중장기적 사업 연속성·책임경영 의지 확인 가능.
실적 개선과 밸류에이션
2024년 사상 최대 수준 매출·이익 달성,
최근 기준 PER 약 5배 내외로 동종업 대비 저평가라는 평가도 존재(시점별 상이).
12-2. 리스크·주의 사항
높은 부채비율 (~200%)
설비투자 + 운전자본 + 계열사 지원으로 차입이 계속 늘어나고 있어, 금리·환율 변동, 완성차 업황 둔화 시 재무 부담·이자비용 리스크가 큽니다.
계열사(특히 중국 법인) 신용 리스크
중국 고산계열에 대한 채권에 대손충당금을 크게 쌓은 점은, 향후 추가 손실·손상 인식 가능성을 시사합니다.
거버넌스 이슈의 전력
2018년 임원 발언 관련 허위·과장 공시 논란으로 제재를 받은 이력이 있어, 정치·정책·테슬라 등 테마로 주가가 과열될 때 정보 신뢰도·통제 수준을 항상 체크할 필요가 있습니다.
고객·제품 Concentration
특정 완성차 그룹·모듈업체 의존도가 높은 구조로, OEM 생산·라인 변경, 품질 이슈 발생 시 매출 변동성이 커질 수 있습니다(리서치·사업보고서에서 반복 지적).
13. 정리 – 질문별 핵심 답변 요약
수소차·전기차·자동차부품·황사/미세먼지 테마
→ 인버터·공조부품(수소·전기차), 사출·필터(자동차부품), 공기청정기·마스크(미세먼지) 제품군으로 테마와 실질 연관성이 분명합니다.
다른 특이 테마
→ 테슬라·환경정책 수혜주로 과열된 적 있으며, 정치인 개인과 직접 연결된 전형적 정치테마주는 아님.
최근 3년 재무
→ 매출 1.7~1.9조/백만원 기준 170,000~190,000 수준, 이익은 개선 중이나, 부채비율은 150%→거의 200%로 상승.
매출 구조
→ 사출 ~40%, 인버터 ~30%, 필터·이오나이저 등 공조 ~20%+, 나머지 스폰지·기타.
지분·대주주
→ 고우종(약 31.6%), 고산(약 12.7%), 고빅터건민 등 특수관계인 포함 약 52%대, 유동주식 약 45~47% 수준.
대주주·고산 분석
→ 고우종 회장이 고산그룹 전체를 이끄는 창업주, 친환경차·전장 중심으로 포트폴리오 전환. 고산은 그룹 지주격 + 성창오토텍 지분보유 + 계열사 투자·자금 조달 중심.
자본·상장 이력·특이 이벤트
→ 상장 후 자본금 3,650백만원 유지, 감자·액면분할·CB 발행 없음. 코스모쎌 소규모 합병 및 사명 변경(2013)이 가장 큰 구조적 이벤트. 2018년 테슬라 관련 허위 발언 제재는 반드시 기억해야 할 거버넌스 이슈.
전환사채·자금 흐름
→ 메자닌은 없고, 차입금·관계사 대여금 중심의 레버리지 구조. 고산 및 중국 계열사에 대한 채권이 중요한 리스크 포인트.
투자 시 유의
→ 친환경차 성장 수혜 + 저평가 가능성 vs. 높은 부채비율·계열사 신용·거버넌스 리스크를 동시에 보고 판단해야 하는 종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