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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YP, 코스피, 092780/ 수소차(연료전지/부품) 테마주/ 재무(흑자연속) 대주주(양준규)/ 25년공시 참조/ ****

    작은연못 7 회 2026-01-15

  • DYP, 코스피, 092780

    1977년 설립된 내연기관 엔진 피스톤 전문업체로, 경기도 안산(단원구 해봉로 255번길 16)에 본사를 두고 있습니다. 2025년 상호를 ‘동양피스톤㈜’에서 ‘디와이피㈜(DYP)’로 변경했고, 국내 2개·해외 4개 등 총 8개 연결 계열사를 통해 글로벌 완성차(OEM)에 피스톤 및 친환경차 부품을 공급하는 중견 부품사입니다.

     

    1. 수소차(연료전지/부품) 테마와의 연관성

    1) 수소차 부품 사업의 구체적 근거

    수소전기차 핵심 부품 인수(2018)

    2018년 자동차 배기시스템 업체 우신공업으로부터 수소전기차용 인클로저(enclosure)와 매니폴드 블록 사업을 양수. 인클로저는 연료전지 스택을 외부 충격·환경으로부터 보호하는 핵심 부품으로, 수소연료전지 시스템의 안전·신뢰성과 직결.

    현대차 넥쏘 및 차세대 수소차에 부품 공급

    현대차 수소차 전용 모델 넥쏘에 인클로저·매니폴드를 공급해 왔고, 2024년 공개된 차세대 수소차 콘셉트카 ‘이니시움(INITIUM)’에도 인클로저·매니폴드를 전량 공급하는 공급사로 선정.

    친환경차 전문 자회사 설립(DYP ECO)

    2024년 친환경차 부품 전문 자회사 ‘디와이피에코㈜’ 설립(지분 100%)으로 수소·전기차 부품 사업을 별도 법인으로 확장.

    수소차·전기차 방열모듈 사업

    2022년 현대 상용 전기차(CV e-GT)용 고전압 배터리 커패시티 하우징 방열모듈 양산 출하.

    2026년 1월, 현대모비스 전기차용 방열모듈 공급업체 선정 공시로 상한가 기록 – 전기차·수소차 열관리(thermal management) 핵심 부품 업체로 부각.

    정리하면, 수소연료전지 스택 보호용 인클로저/매니폴드 + 수소차·EV 방열모듈이라는 꽤 ‘직접적인’ 수소차 부품 포지션이라서, 테마 편입이 단순한 이름놀이나 기대감 수준은 아닙니다.

    2) 기타 테마 연관성

    전기차/친환경차 부품 테마

    EV6·CV e-GT 방열모듈, 현대모비스 전기차용 방열모듈 공급 등으로 전기차 부품 테마에도 자주 엮입니다.

    자동차부품·글로벌 OEM 수혜 테마

    현대·기아 외에 BMW, Audi, Stellantis, Ford 등 글로벌 OEM에 피스톤 공급 – 글로벌 자동차부품, 완성차 밸류체인 테마.

    자율주행/모빌리티 테마 (약한 연관)

    미국 법인 SELF-DRIVE.US INC.를 50.5% 보유(자율주행 관련 R&D).

    아직 매출·이익 기여도는 미미하나, 일부 증권·테마 사이트에서 자율주행/미래 모빌리티 테마 언급.

    정치 테마주 (홍준표 관련)

    과거 ‘동양피스톤’ 시절, “홍준표 테마주”로 분류된 적 있음.

    이유: 장기 대표이사 홍순겸 회장이 대선후보 홍준표와 같은 남양홍씨라는 족보 이슈 때문으로, 사업과 직접 연관은 없음.

     

    2. 회사 일반 사항 및 사업 개요

    1) 기본 정보

    설립연도(법인): 1977년 동양피스톤㈜ 설립 (모태는 1967년 ‘동양정공사’).

    상장시장: 코스피, 2017년 12월 8일 상장(특례상장 없음, 일반 공모 상장).

    상호변경:

    2025년 3월: 동양피스톤㈜ → 디와이피㈜(DYP).

    본사: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해봉로255번길 16.

    주요 사업:

    내연기관용 엔진 피스톤 제조·판매(승용·상용·산업·군수·선박·농기계 등)

    친환경차(수소·전기차)용 부품(연료전지 인클로저/매니폴드, 방열모듈 등)

    연결 계열사 수 (2025/06 기준, 연결대상만): 7개 자회사 + 모회사 = 총 8개 실체

    국내: 오리엔스(피스톤 제조), 동양테크(핀), DYP ECO(친환경차 부품)

    해외: 중국·미국·멕시코 피스톤 제조/조립 법인 등.

     

    3. 최근 3년 연결 재무요약 (단위: 백만원)

    구분 (IFRS 연결)2022/122023/122024/12
    매출액397,900421,700431,000
    영업이익7,40013,3009,700
    당기순이익(지배)           2,900                  7,8008,700
    자산총계374,300372,600             414,000
    부채총계249,700247,500273,200
    자본총계124,500125,100140,700
    자본금6,6006,6006,600
    부채비율 (%)약 200.5약 197.9약 194.1

    간단 해석

    매출은 3년간 완만한 성장(’22→’24 약 +8.3%).

    영업이익은 2023년에 피크(13,300백만원) 후 2024년 다소 조정.

    당기순이익은 3년 연속 흑자·증가, 2024년 부채비율은 여전히 약 194% 수준으로 높은 편이나 점진적 개선 추세.​

     

    4. 매출 구조 (상품·서비스 비율)

    1) 주요제품 매출구성 (연결, 2025/09 기준, 비율)

    구분구성비(%)설명
    제품 – 피스톤75.56자체 생산 엔진 피스톤(승용·상용·군수·산업)
    상품 – 피스톤21.75타사 제품·보수용 피스톤 유통 등
    제품 – 친환경제품(수소·EV 부품)         (소수 %)              인클로저, 매니폴드, 방열모듈 등 – 피스톤 제품에 포함 집계되는 경우多
    기타2.69기타 부품 및 용역

    매출비중 추이(2024/12~2025/09)를 보면, 제품 피스톤 비중은 약 74~76%, 상품 피스톤 21~23%, 기타 2~3% 구간에서 크게 변하지 않고 있습니다.

    포인트

    핵심 매출은 여전히 ‘자체 생산 피스톤’(약 3/4).

    친환경제품 매출은 아직 전체 대비 비중이 작지만, 별도 법인(DYP ECO) 설립 후 비중을 빠르게 키우려는 단계입니다.

     

    5. 대주주 및 지분 구조

    1) 5% 이상 주주 및 특수관계인 (2025/06 기준)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 5인 합산 지분은 55.79%입니다.

    구분관계보유주식수(주)         지분율(%)
    양준규          대표이사(CEO)3,070,73423.32
    홍경숙양준규 배우자(홍순겸 회장 장녀)                   1,947,31014.79
    홍순겸회장(창업주), 장인1,068,1008.11
    홍경희홍순겸 차녀(장녀 동생)747,3105.67
    류현석임원(특수관계인)513,4303.90
    최대주주 등 합계            7,346,88455.79

    2) 주주 구분별 지분 및 유동주식 비율

    주주구분 자료 기준(2025/06).

    구분지분율(%)        비고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      55.79위 표 합계
    임원(5% 미만)0.05소액 임원 보유분
    자기주식4.16자사주
    우리사주조합0.69임직원 지분
    기타(사실상 유동)약 39.3일반·기관·외국인 등

     

    6. 대주주(양준규) 약력 및 운영 성향

    1) 기본 프로필

    1965년생(1965.09)

    학력:

    연세대학교 금속공학과 졸업

    서울대 대학원(금속공학) 석사

    1994년 동양피스톤 입사 → 연구업무 → 2000년 연구소장 → 이후 오리엔스, 문등동양피스톤유한공사, 동양다이아몬드 등 계열사 대표/사내이사 겸직

    2017년 상장 전부터 사실상 경영총괄(사장), 현재 대표이사(CEO)

    창업주 홍순겸 회장의 사위 로, ‘2세 + 사위’ 형태의 후계 구도 완성형에 가까움.

    2) 승계·지배구조상의 위치

    상장 이전부터 양준규 → 장인·처가 일가(홍순겸·홍경숙·홍경희) 중심의 지분 구조.

    2018년 최대주주가 홍순겸 → 양준규로 넘어갔고, 특수관계인지분 68.59%→ IPO 후 51.4%로 희석되었으나,

    여전히 오너일가의 절대 지배력 유지로 평가.

    2023년 장인 홍순겸 회장이 보유지분 일부(약 120만주)를 첫째딸(양준규 배우자)에게 증여하면서, 실질적인 ‘사위 중심 2세 승계’ 그림이 더욱 명확해진 상태로 볼 수 있음.

    3) 운영 주체·사업 방식에 대한 해석

    운영주체:

    전략·투자는 양준규 대표가 주도하고, 그룹의 상징·대외 대표는 창업주 홍순겸 회장이 맡는 이원 구조(회장은 회장/CEO로 이름, 양 대표는 사장/공동대표 느낌).

    투자 방향성

    전통 피스톤 사업의 글로벌 점유율 확대(세계 OEM 시장점유율 약 9%).

    친환경차 부품(수소·EV)로 확장: 인수·자회사 설립·해외 공장 증설(멕시코/미국/중국).

    사업 방식

    장기 수주 기반 OEM 비즈니스(현대기아, BMW, Audi, Stellantis, Ford 등) +

    생산기지는 한국·중국·미국·멕시코에 분산, OEM 인접지 생산을 통한 원가 경쟁력 확보 전략.

     

    7. 상장 이력·자본변동·사명변경 및 특이 이벤트

    1) 상장 및 자본 변동 (요약)

    상장: 2017.12.08 코스피 상장(일반 공모, 특례상장 아님).

    상장 시점 전후 자본 변동(2017년) – 자본금 변동내역 요약:

    유상증자(시장상장 공모) 3,300,000주

    유상증자(3자 배정) 250,000주

    무상증자(적립금 전입) 630,460주

    액면분할·자사주소각 등 복합 처리로 현재 발행주식수 13,168,460주(보통주) 구조 정비. (현재도 동일 규모)

    최근 5년 내에는 유상증자(모회사 수준)·감자·액면분할·대규모 권리락 등은 없고, 대신 전환사채(CB) 발행종속회사(자회사) 유상증자 참여가 주요 자본 관련 이벤트입니다.

    2) 상호(사명) 변경

    2025.03: 동양피스톤㈜ → 디와이피㈜ 상호 변경, 2025.04.22 변경상장.

    3) 최근 5년 주요 이벤트(연도별)

    (1) 2020~2021년

    코로나 영향 속에서도 글로벌 OEM 수주 확대,

    2021년: 수소전기차 연료전지 관련 700억원 규모 신규 수주(넥쏘 후속 등) 확보.

    EV6 등 전기차 방열모듈 사업 본격화.

    (2) 2022년

    CV e-GT 고전압 배터리 방열모듈 양산 출하.

    재무적으로: 매출 397,900백만원, 영업이익 7,400백만원, 당기순이익 2,900백만원 – 코로나 이후 정상화 단계.

    (3) 2023년

    오너일가 지분 재편(장인 → 딸 증여) 등으로 대주주 구조 재정비.

    수소·EV 관련 수주 확대, 이익 레벨 개선(영업이익 13,300백만원, 순이익 7,800백만원).

    (4) 2024년

    디와이피에코㈜ 설립 – 친환경차 부품 전문 자회사(지분 100%).

    현대차 차세대 수소차 ‘이니시움’ 인클로저·매니폴드 전량 공급 계약.

    배당: 2023 사업연도 기준 주당 100원 현금배당.

    (5) 2025년~초 2026년

    2025.03: 상호변경(동양피스톤 → DYP),

    동시에 자회사 DYP ECO 유상증자에 모회사가 참여(타법인주식 및 출자증권 취득결정 공시).

    2025.10: 제10회 무이표 전환사채(CB) 100억원 발행 – 해외 공장 신규 라인 투자 자금(멕시코 등) 확보.

    2025.12: 2025 회계연도 배당 계획 공시(주당 80원).

    2026.01: 현대모비스 EV 방열모듈 공급사 선정 공시 → 수소차/전기차 부품 테마 동반 상한가.

     

    8. 전환사채 및 부채 구조·자금 흐름

    1) 제10회 전환사채(2025년 10월 발행)

    발행규모: 100억원, 사모 CB.

    표면·만기 이자율: 모두 0% (무이표).

    전환가액: 3,626원

    전환가능 주식수: 약 2,760,000주 (기존 발행주식수 대비 약 17.3% 희석 가능성).

    전환청구기간: 2026-10-31 ~ 2030-09-30

    자금 사용계획:

    전액을 해외 공장 신규 라인 투자 자금(특히 멕시코 공장)으로 사용 – 수소·EV·내연기관 글로벌 공급능력 확대 목적.

    투자자 구성:

    에이원자산운용(30억원), 수성자산운용(25억원), 씨스퀘어자산운용(15억원), 라이프자산운용(10억원) 등 메자닌 전문 운용사 중심.

    해석

    이 CB는 이자 비용이 거의 없고, 향후 주가가 전환가를 상회하면 주식 전환 → 부채 → 자본 전환(부채비율 개선) 구조.

    대신, 전환 시 주식수 약 17% 희석 가능 – 기존 주주 입장에선 희석 리스크.

    전환 전까지는 회계상 부채로 잡히기 때문에 단기적으로 부채비율(총부채/자본)을 끌어올리는 요인입니다.

    2) 기타 부채 구조 및 현금 흐름

    부채 구조

    과거부터 차입금(은행·회사채 + 매입채무 등 운전자본성 부채) 비중이 높은 구조.

    해외 생산기지(미국·중국·멕시코) 및 설비투자(CAPEX)에 따른 장기 차입금이 상당.

    2024년 현금흐름(연간)

    영업활동 CF: +18억 수준(안정적 흑자)

    투자활동 CF: –111억 수준(설비투자·자회사 투자 등)

    재무활동 CF: –160억 수준(차입 상환·배당 등)

    합산: 현금잔액 약 –83억 감소

    즉, 영업에서 벌어들이는 현금보다 CAPEX·배당·차입 상환 등이 크기 때문에 차입·CB 등 외부자금 조달에 계속 의존하는 구조라고 볼 수 있습니다.

     

    9. 부채비율이 높은 이유

    요약하면 “CAPEX-heavy 제조업 + 글로벌 생산기지 구축 + 메자닌 활용” 구조 때문입니다.

    설비 집약적 사업 특성

    피스톤·방열모듈 등 금속·가공 부품은 프레스·주조·가공·조립 설비에 대한 초기 투자 규모가 크고 감가상각 기간이 길다는 전형적인 중후장대 제조업.

    글로벌 OEM 대응을 위해 해외 각지 공장 설립 → 유형자산 + 차입금 증가 → 자본 대비 부채 규모가 커짐.

    해외 법인 다수 + 자회사 투자(DYP ECO 등)

    멕시코·미국·중국 법인의 설비 투자, DYP ECO 설립 및 증자 참여 등으로 모회사·연결 차입금 및 내부대여 증가.

    메자닌(CB) 활용

    2025년 제10회 CB 100억원 등 무이표 전환사채를 이용한 자본조달은, 전환 전까지 부채로 계상 → 부채비율 상승 요인.

    수익성은 흑자이나 마진이 얇은 구조

    매출총이익률 약 10~14%, 영업이익률 2~3% 수준(최근 5년)으로, 흑자지만 이익 규모가 자산·부채 규모 대비 크지 않음 → 자본 확충 속도가 느려 부채비율이 쉽게 내려가지 않는 구조.

     

    10. 상장 이후 특이한 지배·자본 이벤트 (최근 5년 중심)

    지배구조 측면 – 승계·지분 이동

    2018년 전후로 최대주주가 홍순겸 회장에서 양준규 대표로 전환.

    2023년 장인 홍순겸 지분 일부를 딸(홍경숙)에게 증여 →

    홍 회장 지분 ↓, 장녀·사위 쪽 지분 ↑

    실질적인 ‘양준규–홍경숙’ 부부 중심 지배력 강화.

    M&A 및 사업구조

    2018년 우신공업 수소전기차용 인클로저·매니폴드 사업 양수 – 수소차 사업의 ‘핵심 스텝’.

    2001년 정일산업(현 오리엔스) 인수 → 피스톤/부품 생산법인화 (역사적 사건이지만 구조적으로 중요).

    자본 관련 특이사항

    2017년 상장 과정에서 복수의 유상·무상증자, 자사주소각·액면분할을 동시에 진행하며 자본 구조를 정리.

    2025년 제10회 CB 100억 – 미래 친환경·해외 공장 CAPEX를 위한 메자닌 자금.

    정치 테마주 이슈

    2021년 대선 국면에서 홍준표 테마주로 상한가를 치는 등 비이성적 변동성 경험.

    이유는 사업과 무관한 ‘성씨(남양홍씨) 동일’로, 펀더멘털과 무관한 리스크 요인으로 보는 것이 합리적.

     

    11. 지배·지분관계가 있는 상장회사 여부

    연결대상 자회사: 오리엔스, 동양테크, DYP ECO, 미국·중국·멕시코 법인 등 모두 비상장사입니다.

    과거·현재 공시(타법인주식 및 출자증권 취득결정)를 봐도, DYP ECO 유상증자 참여, Self-Drive.US 등 비상장 법인 지분 취득이 대부분이며, 직접적 지분관계가 있는 국내 상장사는 없는 것으로 확인됩니다.

    단, 한독정밀(주) 등 일부 계열·관계사는 ‘한독(002390)’과는 별개인 비상장 법인입니다.

     

    12. 최근 5년(2020~2024) 연도별 특이사항 교차분석

    연도사업·이벤트재무/지표 특징코멘트
    2020  코로나 영향, 실적 부진순손실 기록, 부채비율 200%대내연기관 수요 둔화 + 코로나 충격
    2021EV·수소 관련 대형 수주(700억)흑자 전환, 이익 개선친환경 부품 비즈니스 가시화, 주가 재평가 시작
    2022CV e-GT 방열모듈 양산, 해외 공장 투자 지속      매출 3,979억, 영업이익 74억, 순이익 29억, 부채비율 약 200%          CAPEX 부담 속에서도 안정적 흑자
    2023대주주 지분 증여·재편, 친환경차 수주 확대매출 4,217억, 영업이익 133억, 순이익 78억, 부채비율 약 198%수익성 뚜렷한 개선, 승계 구도 명료화
    2024DYP ECO 설립, 이니시움 수소차 부품 공급매출 4,310억, 영업이익 97억, 순이익 87억, 부채비율 약 194%친환경 사업 비중 확장, 부채비율 점진적 개선

    요약

    2021~2024년은 ‘친환경차 사업 확장 + 수익성 회복/개선 + 부채비율 완만한 하락’의 구간으로 볼 수 있습니다.

    다만 CAPEX와 글로벌 공장 구축으로 절대 부채 규모는 여전히 크고, 메자닌(CB) 발행 등으로 재무 레버리지 전략을 쓰고 있습니다.

     

    13. 투자 시 추가로 고려해야 할 핵심 포인트

    친환경차 사업의 성장 속도 vs 내연기관 피스톤 의존도

    매출의 70%+가 여전히 내연기관 피스톤에서 발생.

    수소·EV 부품은 성장동력이지만, 전체 포트폴리오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아직 작음.

    내연기관 구조적 둔화 속에서 친환경 매출이 얼마나 빠르게 20~30% 이상으로 커질 수 있는지가 핵심.

    높은 부채비율 + 메자닌에 의존한 CAPEX

    200% 안팎의 부채비율, 0% 쿠폰 CB 등은 잘 풀리면 성장 투자 + 향후 전환을 통한 자본 확충으로 긍정적이지만,

    실적이 둔화되면 이자·상환 부담, 전환 실패 시 재조달 리스크로 돌아올 수 있음.

    참고:

    CAPEX 뜻: 케이펙스는 'Capital Expenditure'의 약자로, 기업이 미래수익 창출을 위해 공장, 설비, 토지, 건무 같은 장기적인 유형자산 및 무형자산(특허권 등)을 취득, 유지, 개선하기 위해 지출하는 비용.

    주로 자본적 지출, 설비 투자, 시설 투자 등으로 불립니다. 이는 단기적인 운영비용(OpEx)과 달리 자산으로 분류되어, 여러 회계 기간에 걸쳐 감가상각되며, 기업의 성장과 미래 경영력을 보여주는 중요한 지표입니다.

    고객사 집중 리스크

    매출 상당 부분이 현대·기아그룹 및 일부 글로벌 OEM에 집중.

    OEM 품질·원가 경쟁에서 밀리거나, 플랫폼 변경 시 공급 탈락하면 매출 변동성이 클 수 있음.

    정치/테마성 변동성

    홍준표 테마주 등 이슈성 수급으로 상한가·하한가를 여러 차례 경험.

    최근에도 수소차·전기차 테마 상승 시 급등·급락이 반복 – 장기 투자자라면 이 변동성을 감내할 수 있는지 판단 필요.

    배당 정책

    최근 몇 년간 지속적인 현금배당(60~100원 수준) + 2025년 80원 예정으로, 부채비율이 높은 상황에서 배당 지속 가능성이 어느 정도인지도 체크 포인트.

     

    14. 정리 – DYP를 볼 때 핵심 체크포인트

    테마 측면

    단순 피스톤 회사가 아니라, 수소연료전지 인클로저/매니폴드 + EV 방열모듈을 실제 양산·납품 중인 실체 있는 친환경차 부품사. 다만 정치테마(홍준표)는 펀더멘털과 무관한 ‘잡음’에 가까운 요소.

    지배·승계 측면

    홍순겸 회장 → 사위 양준규 대표로 승계 구도가 사실상 완성.

    가족 중심 지배구조로, 경영의 일관성은 장점이지만, 소수주주 보호·배당정책·CB 조건 등을 계속 체크할 필요가 있음.

    재무·밸류에이션

    부채비율 약 190~200% 수준의 레버리지 제조업.

    CB 발행으로 향후 희석 가능성(약 17.3%) 존재. 영업은 안정적 흑자지만 마진이 얇고 CAPEX가 많아, 현금흐름·차입 구조를 꼼꼼히 보면서 접근해야 하는 종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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