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진산업, 코스닥, 013310
1978년 설립(경북 경산 본사) 자동차 차체(Body) 프레스/핫스탬핑 등 차체부품을 주력으로 생산하는 자동차부품사이며, 대표이사는 서중호입니다.
1) 주식테마 연관성: 전기차 · 수소차(연료전지/부품)
전기차(EV) 연관성(핵심 논리)
전기차는 배터리 무게 때문에 차체 경량화(강도 유지 + 경량)가 주행거리·효율에 직접 영향 → 아진산업은 차체 경량화 기술/부품(차체 보강 패널, 알루미늄 성형, 경량 구조물 등)을 강조하며 전동화 수요 확대의 수혜 논리가 형성됩니다. 최근(보도 기준) CES에서 경량 차체 구조물/탄소 복합 적용 등의 전시 언급도 있어, “전동화 효율 개선 = 경량화” 스토리로 EV 테마 편입이 강화되는 흐름입니다.
수소차(연료전지/부품) 연관성(형성되는 방식)
수소차 역시 탱크·스택 등으로 중량/패키징 제약이 커 차체 경량화·고강성 부품 수요가 생기기 쉬워 “친환경차(전기/수소) = 경량 차체부품” 관점에서 관련 테마로 분류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연료전지 스택/MEA/분리판” 같은 직접 FC 핵심부품 제조사라기보다는, 친환경차 전반에 필요한 경량 차체부품 공급사로서 테마가 형성되는 성격에 가깝습니다(공시 기반으로 FC 핵심부품 생산이 명확히 확인되는 구조는 아님).
(추가) 정치/특이 테마로 엮인 적?
언론에서 정치권 인연(동문 등)으로 ‘이해충돌/테마’ 논란 형태로 언급된 사례가 있습니다(서중호 대표와 정치인 간 인연 언급). 이는 사업 펀더멘털과는 별개로 시장에서 테마화될 수 있는 유형입니다.
테마 리스트형 사이트에서 “日 수출규제(국산화 등)” 같은 항목으로도 분류되기도 하나, 이런 분류는 사업/매출 근거가 빈약한 경우가 있어 투자 판단 근거로는 보조 자료로만 보는 편이 안전합니다.
2) 회사의 일반적 사항 · 사업개요(요약)
본사/공장: 경북 경산(진량읍)
주요사업: 자동차 차체 보강 패널 등 차체부품(프레스/성형), 경량화/모듈화 관련 기술 적용
매출 특성(고객 집중도): 매출의 상당 부분이 현대차·기아 납품에 의존하는 구조로 알려져 리스크/기회 요인이 동시에 존재합니다.
해외거점/종속회사(기사 기준 요약): 미국 법인 3곳(JOON INC, JH INDUSTRY INC, JOON Georgia INC 등), 중국 JV(동풍아진 등) 운영 언급.
3) 연결 재무제표 요약(최근 3년, 단위: 백만원)
| 구분 | 2022 | 2023 | 2024 |
| 매출액 | 597,800 | 764,300 | 776,800 |
| 영업이익 | 47,500 | 83,900 | 32,300 |
| 당기순이익 | 29,700 | 51,000 | 18,600 |
| 자산총계 | 496,300 | 661,300 | 1,135,200 |
| 자본총계 | 293,900 | 326,800 | 298,500 |
| 부채비율(%) | 183.64 | 245.66 | 288.87 |
| 자본금 | 19,400 | 19,400 | 19,400 |
- 참고(이자비용 증가): 이자비용(연결)이 2022년 142억 → 2024년 243억으로 증가해 차입부담 확대 신호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4) 매출 구조(“상품/서비스 비율” 관점)
| 구분 | 확인 가능한 내용(근거) | 투자 관점 포인트 |
| 제품/사업 성격 | 차체 보강 패널 등 차체부품 중심(경량화·모듈화 기술 적용) | EV/수소 등 친환경차 확대 시 경량화 수요와 연결 |
| 고객/납품 구조 | 현대차·기아 의존도 높음(언론) | 고객 집중 리스크(단가/물량/정책) vs 장기 물량 안정성 |
| 지역/해외 거점 | 미국/중국 거점 운영, 중국은 사드 이후 부진 언급 | 환율/현지 가동률 변동성, 중국 사업 손실 리스크 |
5) 대주주 지분(유동주식비율)
| 구분 | 주식수(주) | 지분율(%) | 비고 |
| 최대주주등(우신산업 외 17인) | 12,140,962 | 31.29 | 최종변동일 2024/08/13 |
| 자사주 | 2,640 | 0.01 | |
| 우리사주조합 | 37,086 | 0.10 | (정기공시 반영) |
| 유동주식수/비율 | 26,625,894 | 68.61 | |
6) 대주주(서중호) · 우신산업 설명(운영주체/인물/투자이유/방식)
서중호(대표/오너) — 공개자료 기반 요약
1987년 우신산업 창업, 2003년 아진산업 인수(상폐 이후 기업을 인수해 재건 스토리로 소개).
우신산업 — 운영주체/지배방식
우신산업은 기사에서 서중호 대표 및 특수관계자가 지분 100% 보유한 회사로 소개되며, 이 우신산업이 아진산업의 1대 주주로 등장합니다.
즉, “서중호 → (비상장)우신산업 → (상장)아진산업” 형태로 지배력이 형성되는 구조로 이해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8) 상장 이력 · 자본변동 · 사명변경(확인된 큰 줄기)
1997년 코스닥 상장 → 2000년 상장폐지 → 2003년 우신산업에 인수 → 2015년 12월 22일 코스닥 재상장 흐름이 기사/리포트에서 일관되게 언급됩니다.
9) “상장 이후” 특이사항(큰 이벤트) + 최근 5년(2021~2025) 교차분석
(A) 과거 큰 이벤트(상장 전후 포함, 시간순)
2000: 상장폐지(외환위기 여파로 설명)
2003: 우신산업이 아진산업 인수
2015-12-22: 코스닥 재상장
중국/미국 거점 확대: 미국 2008년 진출, 2011년 미국 업체 인수로 법인 확장, 중국은 2013년 이후/사드로 부진 언급
(B) 최근 5년(2021~2025) 포인트(재무와 연결)
| 연도 | 관측된 특이사항(근거) | 재무/리스크 연결 해석(교차) |
| 2021 | 친환경·경량화(전기차 효율 향상 등) 기술 스토리 언급 | EV 테마 강화(단, 실적은 고객사/가동률 영향이 큼) |
| 2022 | 중국 자회사 누적손실 부담이 리스크로 지목됨 | 해외법인 손익 변동성이 연결 실적을 흔듦 |
| 2023 | (연결) 영업이익 급증(83,900백만원) | 물량/환율/원가 구조 변화에 민감한 구간 |
| 2024 | (연결) 영업이익 둔화 + 부채비율 급등(계산치 280%) + 최대주주등 변동일 2024/08/13 | 레버리지 확대 국면에서 이자비용 증가(→순이익 압박) 동반 |
| 2025 | 신용등급(BB) 정보가 표시됨(회사채) | 차입/신용 이벤트 모니터링 필요 |
10) 부채비율이 높은 이유(가능한 근거 기반 설명)
2024년 부채비율이 급등한 것은(연결 기준) 부채총계의 급증(8,367억)과 자본 감소/정체(2,985억) 조합의 결과입니다.
근거 기반으로 연결되는 설명은 아래 2가지 축입니다.
해외법인(특히 미국) 운영 확대 과정에서 보증/차입 부담이 커지는 구조
미국법인 차입에 대해 모회사가 지급보증을 서며 차입금 부담이 커졌다는 취지의 보도가 있습니다.
이자비용 증가 = 차입부담 확대
연결 손익에서 이자비용이 2022년 142억 → 2024년 243억으로 증가합니다.
→ 단순히 “부채가 많다”가 아니라, 금리/환율/차입구조 변화가 순이익에 직접 타격을 주는 구간일 수 있습니다.
11) 전환사채(CB)·기타 부채 자금흐름 교차분석(이번 회차에서 확인 가능한 범위)
부채 이슈는 CB보다는 ‘차입금/보증/이자부담’ 축이 더 강하게 관측됩니다.
다만 “전환사채 발행결정/전환가액 리픽싱/상환” 같은 CB 이벤트의 유무·회차·잔액은 DART 개별 공시(전환사채권 발행결정, 주요사항보고서)로 확정해야 하는데, 이번 회차에서는 해당 원문 공시를 직접 인용해 확정 짓지 못했습니다(확인 전 숫자 제시는 사용자 요청 조건상 불가).
실무적으로 확인해야 할 체크리스트(투자 전 필수)
- DART에서 ①전환사채 발행결정 ②단기사채/회사채 발행 ③타법인 주식/출자 ④채무보증결정 공시
- 사업보고서 “연결: 차입금 주석 / 리스부채 / 파생상품 / 담보제공 / 지급보증”
- 이자비용·금융비용 추이 vs 영업이익 방어력(금리 민감도)
12) 투자 시 고려해야 할 “중요 사안”
- 고객 집중도(현대차·기아) 리스크: 물량/단가/품질 이슈가 실적에 즉시 반영될 수 있음
- 레버리지/금리 민감도: 부채비율 급등 + 이자비용 증가 구간에서는 호황에도 순이익이 눌릴 수 있음
- 해외법인 손익 변동성(중국/미국): 중국은 구조적으로 부진/손실 누적 리스크가 거론된 바 있음
- 테마(전기차/수소차)는 ‘경량화 수혜’ 성격: 직접 연료전지 핵심부품 밸류체인인지, 차체 경량화 밸류체인인지 구분해서 접근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