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공부를 하든 방법론은 중요하다. 우리는 학교 시스템에는 익숙하다. 초. 중. 고를 6, 3, 3년 다닌다. 그리고 대학을 2년이나 4년 다니고 석사는 2년 박사는 3~5년 정도 한다.
좋은 대학을 가기 위해서 예전엔 보통 중3 때부터 준비를 했는데 요즘은 초등학생 때부터 준비를 한다. 그 당시 중학교 선생님들은 제자들을 인문계 고등학교 들어가게 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 합격선을 넘으면 일단 뺑뺑이로 좋은 고등학교 운 좋게 들어가는 것이 중요하고, 그다음은 자기 하기 나름이었다.
당시는 과외가 금지되었던 시절이라 일반 고등학생이 배울 수 있는 거의 유일한 창구가 학교 선생님 수업이었다. 그래서 좋은 고등학교 가는 것이 중요했고, 뺑뺑이로 뽑히니 일단 운이 좋아야 했다. 평소 착하게 살아야 운도 좋다. 물론 말도 안 되는 소리지만, 운이 좋았음을 다르게 설명할 방법도 없다.
공부를 초딩 6학년에 시작해도 대학 가기까지 적어도 6 ~7년은 걸린다. 그 시간 잘 보냈다고 좋은 대학 간다는 보장도 없다. 잘 했어야 좋은 대학 가는 거다. 경쟁이란 놈은 세상 구석구석까지 지배를 하니 피할 방법도 없다.
주식공부 처음 시작하시는 이들이 공부를 어느 정도 하면 쓸모 있는 지식과 시장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경험적 실력을 갖출 수 있다고 생각하는가?
10년.. 3년... 아니면 한 달?
신이 존재한다고 가정을 하고, 어느 날 신이 찾아와서 “너도 열심히 하면 10년 뒤에 홀로 투자를 하더라도 힘겨움 없이 원하는 결과를 얻을 것이니, 쉼 없이 공부하고 노력하여라”라고 한다면 “감사합니다”라고 대답할 수 있을까?.
물론 10년을 채우면 자격증처럼 능력이 발급된다고 하면 얼마나 감사한 일인가 하고 고개 숙일 사람도 있겠지만, 대부분 10년이면 강산도 변할 시간인데 주식이 뭐라고 10년 동안 손가락 빨면서 이 짓을 하지 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위에서 말한 초딩에서부터 6년 공부해서 대학 가고, 대학 가서 4년 보내고 졸업을 한다면 딱 10년이다. 주식하는 사람들이 청소년들 중엔 거의 없으니 사회생활도 좀 하고 대학에서 배운 것도 있고 하니 앞의 6년은 빼고 계산하자.
직장에서 대학 갓 졸업한 신입사원 들어오면 대학에서 배울 만큼 배운 사람 들어왔으니 믿고 일을 맡깁니까 아니면 아무것도 모르는 애송이 들어왔다고 하나부터 열까지 새로 가르칩니까. 대학 4년 다니고, 남자는 군대 다녀오고 했어도 그냥 사회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 취급합니다.
그런데 주식시장은 뭐 답도 없는 것 같고, 뭐라 뭐라 떠드는 사람 90프로는 다 사기 치는 것 같고, 가르쳐 주긴 하는데 맞는 것 같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 하고.
주변을 아무리 둘러봐도 가끔 돈 땄다는 놈은 있어도 주식 완전히 성공했다고 볼 수 있는 놈은 없다. 이런 시장에서 내가 얼마 동안 공부를 하면 좀 알 수 있다고 할까. 주식을 한다는 것이 HTS 켜놓고 종목을 사고파는 행위를 말한다면 1시간이면 기본적인 사용법을 익힐 수는 있다. 그런데 이것을 주식한다고 말하기는 애매하고 그렇다고 사고팔았으니 안 하는 것도 아니고.
이런 경험을 반복하면서 10년이 가고 20년이 간다. 회사에 들어가면 대부분 주식을 한다. 일단 돈에 대한 욕심은 접어 둔다 해도 다른 사람들과의 대화에도 참여해야 하고, 혹시나 단기간에 돈 번 사람을 보면 나만 뒤처지는 것은 아닌가 하는 불안감에 뭔가를 하긴 해야 하니 조금이라도 해보는 거다. 이런 일이 많으니 포모(FOMO) 증후군이란 말이 새로 만들어져 돌아다닌다.
그것이 어느덧 습관이 되어있으면 누적된 시간이 만만치가 않다. 딱히 공부하지 않았어도 주식에 대해 모르는 것 같지도 않은 자신을 발견한다. 그래도 새해에 계획을 세울 때 올해는 마음먹고 공부해서 꼭 알아내보자 다짐한다. 그런데 막상 하려니 어디서부터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 지도 난감하고 좀 해봐도 달라진 것도 없다.
이렇게 고민 조금 하다가, 회사 생활 가정생활에 떠밀려 일부러 안 하려 한 것도 아니지만 공부에 대한 생각이 사라져 버린 모습을 연말에 새해 계획 세우다 발견한다. 이런 패턴이 반복된다. 공부하는 계획이나 살 빼는 계획이나 그놈이 그놈이다. 둘 다 잘 안되는 건 마찬가지다. ㅎㅎㅎ
다시 돌아가서 공부하는 양에 대해 생각해 보면, 대학에서 4년 동안 배우고 나서도 시원하게 이 전공은 어떤 학문이며 이것을 직장이나 사회에서 어떻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고 명쾌하게 설명하는 것은 쉽지 않다.
대학 졸업 학점은 학교나 학과마다 조금씩 다르겠지만 대략 130~150점 사이라고 가정하면, 학기당 6~7과목을 수강해야 한다. 과목당 기본교재 1권에 참고 서적 2권 정도 하면 대략 20권이고 8학기 하면 160권 정도 된다. 교양 제외하고 마지막 학기 수강 적은 것 고려해서 전공과목만 본다고 하면 100권 정도의 책을 보는 것이다.
과목당 3권을 전부 처음부터 끝까지 보는 사람은 드물겠지만 어쨌든 100권 정도의 전공서적을 접하면 그 학문에서는 전공분야 학사로 공식적인 인정을 받는다. 그래서 어떤 분야 건 전공서적 100권 정도 보면 그 분야 전문가가 될 수 있다는 말도 있다.
그럼 주식공부는 어떻게 할 것인가?
예를 들어 경영학과 같은 경우, 체계적으로 전공과목을 배우는 것들이 정해져 있지만 주식은 학과가 있거나 학문으로 정립이 되어 않아서, 어디서부터 어떤 공부를 할지는 난감하다.
증권 관련 자격증을 따려면 보아야 하는 교재가 있긴 하지만 그것 공부한다고 주식 잘한다는 등식은 성립되지 않으니 이것도 아닌 것 같고. 예스24에서 주식과 투자에 관해서 검색을 하면 몇백 권은 쉽게 넘는데, 그 영역이 전공처럼 세분된 것도 아니라서 무엇을 어떻게 선택할지의 문제는 여전히 남는다.
내가 선택한 방법은 일단 100권부터 빨리 본다였다. 어떤 책을 정해서 볼 것인가는 그렇게 중요하지 않다. 처음에 유명인의 책을 보기 시작해도 되고, 서점에서 추천하는 베스트셀러나 스테디셀러를 봐도 된다. 이렇게 봐도 되는 이유는 한두 권씩 보다 보면 스스로 무엇이 궁금한지를 알게 되니 그 실마리를 찾아서 하나씩 봐도 되고, 봤던 책에서 어떤 공부를 해야 하는지에 대해 가이드라인을 제시하면 그것에 맞게 다음 책을 선택해도 된다.
주식 책을 보면 적어도 3권은 봐라, 적어도 이 책을 3번은 봐라, 아니면 최소 10권은 봐야 한다 등 다양한 의견이 있지만, 주식은 장거리 싸움이다. 단타를 한다고 해도 반복되는 시간은 장거리인 것이다. 100미터 달리기 선수가 짧은 거리 뛴다고 조금 연습하고, 마라톤 선수는 멀리 뛴다고 많이 연습하는 것이 아니지 않은가.
자녀나 주변인이 공부를 한다고 하면서 책을 안 본다고 하면 우리는 그 사람이 공부를 잘할 수 있을 것이라 상상할 수 있겠는가? 주식공부도 예외일 수 없다.
그리고 만약 책 100권만 보고 그 내용을 토대로 시험을 보고 일반 국가자격증처럼 절대평가 60점만 맞으면 주식고수로 인정하고 평생 먹고살게 해준다면 무슨 일이 벌어질까? 전국에서 공부 좀 한다는 모든 사람들이 몰려들지 않을까? 스카이 대학 경제 경영 학과 교수들은 단번에 해 치울 거다.
우리가 책을 그렇게 보지 않는 이유는 주식 이놈은 책 100권 본다고 답을 찾는다는 보장이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좀 다른 방법이 없나라고 생각을 한다. 공부를 하는 데는 많은 방법론이 있다. 그런데 책을 보는 것은 우리가 가장 오랫동안 해온 익숙한 방법이기도 하고, 저자들은 자기 말에 책임을 져야 하니 그래도 논리적으로 풀기 위해 노력을 많이 해뒀다. 물론 책을 쓴 저자가 고수가 아닌 경우가 대부분이긴 하지만, 그래도 그들이 생각하는 아이디어나 주식에 접근하는 방법론은 많이 엿볼 수 있다.
전설로 내려오는 어떤 마녀의 성이 있는데, 거기 들어가서 마녀와 내기를 해서 이기면 금은보화를 가득 얻어 올 수 있다고 가정을 하자. 그럼 우리는 그 마녀와의 내기에서 이긴 사람의 얘기를 가장 듣고 싶겠지만, 그런 사람이 알려주지 않는다고 하면 그 마녀의 성 위치를 아는 사람도 중요한 정보자가 될 것이고, 마녀가 어떤 내기를 주로 한다고 하는 풍문을 전하는 사람의 정보도 중요할 것이다. 즉 정보라는 것은 많이 수집해서 분석할수록 좀 더 유리해진다. 그러니 처음 책을 볼 땐 아이디어라도 얻겠다는 열린 마음으로 하나씩 보면 될 것 같다.
실제로 성공한 사람들의 다수는 세상에 알려지길 싫어하고 본인의 방법론도 전혀 말하고 싶어 하지 않는다. 주식 고수들을 탐방해서 그 노하우를 인터뷰하는 책이 있는데 (미국도 있고 한국도 있다) 그 책 저자들이 공통으로 하는 말이 있다. 어떻게 고수를 알아내서, 그들에게 인터뷰 요청을 했을 때 대부분은 거절한다고 했다.
띠리링 전화가 와서 받았더니 “제주도에 아주 좋은 땅이 시장에 나와서 소개 드리려고 연락드린 겁니다” 하면 속으로 ‘그렇게 좋은 땅이면 네가 사지 왜 나한테 팔려고 해’ 하는 사람들 많다. 이런 논리로 보면 고수가 안 가르쳐 주려는 것이 더 정상적인 행동이다. 어떤 기업이 자기들 노하우를 상세히 기술한 텍스트북을 경쟁업체에 제공했다는 기사를 본 적이 있는가?
이런 이유로 완벽한 고수가 자기의 노하우를 상세히 적어 둔 책이 존재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 그러므로 마녀의 성을 찾아가듯이 실마리를 하나씩 하나씩 찾아서 더해가는 방법밖에 없다. 그 방법 중 하나이자 중심이 책이다.
두 번째는 좋은 선생님을 만나는 것이다. 이것은 참 어려운 방법이다. 운도 좋아야 하고 인내심도 필요하고 보여주지 않는 부분을 읽을 능력도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가르치는 인터넷 강의도 많고, 유튜버도 많고 리딩 하는 사람들도 많지만 누구에게 배워야 할지를 판단하는 것은 참 어렵다.
- 성공한 절대 고수
- 단타를 가르치는 특강
- 매일 리딩을 하는 공부방
이것 이외에도 많은 것들이 있겠지만, 일단 큰 범주에서만 살펴보자.
성공한 절대 고수는 실제로 강의를 거의 하지 않는다. 어느 정도 자본이 궤도에 오르면 가르쳐서 얻게 되는 수익이 상대적으로 적기도 하고, 오랜 시간 동안 알아낸 스스로의 규칙이 알려지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 성공한 사람들이 쓴 책을 보면(처음엔 누가 성공했는지 모른다. 다들 성공했다고 말하기 때문에 누가 누군지 모른다) 책 팔아서 절대로 돈 못 버는데, 그래도 공부하고 성공한 흔적을 남기고자 했다고 한다. 물론 책으로 돈 못 벌어도 명성으로 다른 가치를 얻긴 한다.
책 내용도 의외로 평이하다. 크게 성공한 분들은 대부분 워런 버핏처럼 장기투자 안전투자 가치 투자로 수렴이 되어 있어서 자본의 힘을 이용한 복리의 전략을 추구하므로 좋은 기업의 가격이 가치보다 낮을 때 분할 매수한다고 한다.
지극히 맞는 말이고 담백하고 논리의 오류가 없다. 그런데 스펙터클하게 내일 일어날 일을 말하지 않으므로 딱히 내용이 자극적이지 않고, 따라 하려고 하면 많은 인내의 시간이 필요하므로 그 긴 시간의 과정을 이해 못 하는 초보자에겐 뜬구름 잡는 소리처럼 들린다. 이것을 이해하게 되면 그 안에 궁극의 답이 있을 수 있긴 하다.
단타를 성공한 분들은 주로 단기 특강 위주로 한다. 보통 2주나 4주 정도 하고, 어떤 경우는 기법만 가르치는 몇 시간짜리 강의도 있긴 하다. 그런데 앞에서도 얘기했듯이 주식은 다른 학문적 접근과 달라서 개념 하나 익히거나 기술하나 익히는 수준으로 배우지 못한다. 이렇게 단기간에 쉽게 얻을 수 있는 가치면 대한민국 학부모들이 자녀들 의대 진학 시키려고 노력하겠는가. 그렇다고 단기 강의가 나쁘다고 말하는 것은 아니다. 그 안에도 주식을 이해하는 좋은 아이디어는 분명히 있다. 그런데 그 아이디어를 어떻게 이용하고 응용해서 자기 것으로 만드는가 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
기법 강의에서는 어떤 자리에 언제 어떻게 매수해서 어떻게 매도한다고 가르친다. 그러나 주식이 고정된 사물의 현상을 파악하는 물리의 법칙을 따르는 것이 아니라, 사회과학의 게임이론처럼 다수의 이익을 추구하는 집단 간의 경쟁을 따르는 것이어서 딱 정해진 규칙이 있다고 볼 수가 없다. 대응하는 나의 행동이 또 다른 대응을 불러오므로 어떤 순간에는 맞다가 어떤 순간에는 맞지 않는 경우가 생긴다.
물론 강의하는 분이 진짜 고수라면 그렇게 변화하는 과정을 수도 없이 경험했을 것이니 개미들에게 강의 한 후에 그 방법이 잘 맞지 않으면 본인은 수정을 하고 다시 최적점을 찾을 수 있지만, 배운 개미들은 그것을 쉽게 해내지 못한다. 이것이 가장 큰 맹점이다. 어떤 이는 사기를 당했다고 생각하겠지만, 알고 있는 고수가 진심으로 가르쳤다면 그것은 사기가 아니라 교육 후에 무엇인가 변한 것이다. (물론 진짜 고수는 자신의 필살기는 절대 알려주지 않는다. 많은 방법 중에 하나를 가르쳐 주거나, 한두 가지 주요 부품은 설명 안 한다.)
그래도 배울 점은 있다 하겠지만 단발성이고 수강료가 고가이다 보니 개미들에겐 가성비가 좋지 않다는 단점이 있다.
이런저런 이유로 실제 고수에게 배우기 힘들다. 그래서 하나를 제의한다면, 찾기 힘들 수도 있지만, 지속적으로 강의를 하는 분을 찾아서 배우길 바란다. 리딩방은 당연히 아니다. 리딩방은 지수가 나쁜 날과 좋은 날의 차이가 확연히 다르다. 지속적으로 지수가 하락할 땐 그 누가 와도 쉽게 이길 수 있는 시장이 아니다. 마치 홍수가 나고 태풍이 부는데 한강을 헤엄쳐 건너는 것처럼 누군가는 해내겠지만 대부분의 사람은 상상도 못할 어려움이 따르는 시장이다. 그런데 그 시장에서 매일 리딩을 한다고 하면 가능할 수가 있겠는가. 강사가 진짜 고수면 혼자는 그 강을 건너겠지만 따르는 개미는 다 빠져 죽는다.
그러므로 리딩이 아닌 주식시장을 설명하고 여러 방법론을 설명하는 선생을 한 분 찾아서 그분의 시각을 따라 주식시장을 바라보는 연습을 하길 바란다. 그 선생이 반드시 실전 고수가 아니어도 괜찮다. 우리는 초등학교 2학년 때 구구단을 배웠고 그 구구단을 가르친 선생님은 수학 고수가 아니었다. 그래도 그 구구단을 기반으로 방정식을 배우고 미적분을 해내고 확률과 통계를 익히지 않았는가. 초보 단계에서는 주식 세상에 이런 것들이 있다는 것을 반복적으로 설명하는 선생님 정도면 된다. (실전 고수면 정말 좋겠지만, 이런 분들은 매일 강의하는 일 잘 안 한다. 그런 분을 찾으면 진짜 행운이 온 거다.)
그렇게 적어도 1년은 배워보길 바란다. 그러면 스스로 주식시장을 어떻게 보아야 하는지 알 수 있을지 모른다. 책도 보고 강의도 들어보고 그냥 일반 공부하듯이 하나씩 해보는 거다.
단기간에 성공하기 힘들다는 사실을 받아들여야 한다. 물론 시작하자마자 정말 잘하는 고수가 있긴 하다. 내가 본 최단기간 고수는 5년 정도 된 사람이었는데, 방법론이 좀 특이한데 가치 투자 스타일이라서 크게 위험해 보이진 않고 실제 성공도 크게 했다. 나머지 성공한 고수들은 거의 10년을 기본으로 했다. 머리 정말 좋고 리스크 잘 다루는 분들은 단기간에 성공할 수 있다 보는데 그 단기간이 최소 5년이다. (증명되고 알려진 고수의 경우) 신적인 존재가 있어서 시작하자마자 다음날부터 성공한 케이스도 지구에 몇 명 있어도 안 이상하겠지만, 꼭꼭 숨어 있는지 난 알지 못한다.
본인이 5년 전에 차근차근 공부를 시작했었더라면 지금은 어느 정도 실력자일까를 한번 상상해 보라. 5년 전 시작 한 그날이, 5년 후의 미래에서 본 오늘이다.
시간은 가기도 하지만 오기도 한다. 공부 많이 하시고 좋은 선생 만나셔서 꼭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작은연못이 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