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APS 그룹(APS홀딩스)–AP시스템–디이엔티–코닉오토메이션–넥스틴”을 중심으로 한 상장사 간 그룹·지분 연계, 특성, 상호관련성, 그리고 지배구조 요약입니다.
1) 큰 그림: 누구→무엇을 지배하나
정기로(개인) → APS홀딩스(054620) 최대주주. APS는 2017년 인적분할로 탄생한 지주 성격의 회사로, AP시스템을 지배하며, 코닉오토메이션을 최대주주로 보유. 또한 디이엔티에 APS와 AP시스템이 동시 지분을 보유(쌍방 보유 구조)하고, 넥스틴은 과거 연계가 있었으나 최근에는 5% 미만 수준(계열 영향력 약화).
사업 밸류체인 결합
AP시스템(디스플레이/OLED 레이저·봉지, 반도체 RTP 등 공정장비) ↔ 디이엔티(디스플레이 검사·2차전지 레이저 노칭) ↔ 코닉오토메이션(스마트팩토리·제어SW·로봇물류) ↔ 넥스틴(반도체 웨이퍼 검사·계측). 고객과 공정이 겹치며(삼성디스플레이/국내 메모리/중국 패널 등) 기술·수요가 연동됩니다.
2) 지배구조도
상위 주체 | 하위(연결) 상장사 | 지분율(최근 공시/집계) | 종목코드 | 핵심 사업/역할 | 메모 |
정기로(개인) | APS홀딩스 | 약 32%(특수관계 포함) | 054620 | 그룹 지주(투자·관리) | 최근 장내매수 공시 다수 |
APS홀딩스 | AP시스템 | 25.06%(특수관계 합산) | 265520 | OLED(ELA/LLO·Encap)·반도체(RTP 등) 장비 | 2017 인적분할로 지배구조 확립 |
APS홀딩스 (+특수관계) | 코닉오토메이션 | 68.92%(특관 포함, 2025.8.13) | 391710 | 스마트팩토리/제어SW·로봇물류/IT인프라 | 직접보유 42.33% + 특관 합산 |
APS홀딩스 | 디이엔티 | 10.86% | 079810 | 디스플레이 검사·2차전지 레이저 노칭 | AP시스템도 동사 지분 보유(아래행) |
AP시스템 | 디이엔티 | 10.40% | 079810 | (상동) | APS+AP시스템 합산 21.26% |
(과거 연계, 현재 영향 약화) | 넥스틴 | 최대주주 등 27.14%(창업자 측 추정), APS 관련 5% 미만 | 348210 | 웨이퍼 검사·계측(DF/BF, IRIS 등) | 2024년 지분 매각 추진·취소 이력 |
지분 출처(핵심)
- APS홀딩스 최대주주·지분: 최신 지분현황(정기로 외 5인 32%대)
- AP시스템의 최대주주는 APS홀딩스(25.06%).
- 디이엔티: APS홀딩스 10.86% + AP시스템 10.40% 보유(합산 21.26%).
- 코닉오토메이션: APS 및 특관 합산 68.92%(직접보유 42.33% 포함), 개인 정기로 21.79% 등.
- 넥스틴: 최근 최대주주 등 27.14%만 표기(5% 이상주주 항목에 APS 미표기 → 통상 5% 미만 의미). 2024년 KCGI 매각 추진·취소 보도.
3) 회사별 특성과 상호관련성(서술형)
APS홀딩스(지주, 054620)
- 역할: 그룹 투자·지배·사업 포트폴리오 조정. 2017년 AP시스템 인적분할(지주/사업 분리)로 투명성 제고. 최대주주는 창업자 정기로.
- 주요 비상장 투자: 아스텔(디지털 X-ray, 최대주주 31% 확보), 반도체 다이싱 업체 SR 지분 64%(최대주주) 등 신사업 축 보유(비상장).
AP시스템(265520)
- 사업: OLED 공정 핵심 레이저(ELA/LLO)·Encap 장비, 반도체 RTP 등. 삼성디스플레이/중국 패널사, 국내 반도체사 납품.
- 그룹 내 역할: 디스플레이·반도체 “공정장비 축”. 디이엔티(검사·2차전지 장비)와 고객·공정단 연계, 코닉오토메이션(스마트팩토리 SW/물류)와 생산·운영 연동.
디이엔티(079810)
- 사업: 디스플레이 검사, 2차전지 레이저 노칭 장비(국내 대형 고객 레퍼런스). APS홀딩스와 AP시스템이 동시에 지분 보유.
- 그룹 내 역할: 검사·2차전지 공정 장비를 통해 디스플레이/배터리 사이클과 AP시스템–코닉오토메이션 간 수요 시너지를 형성.
코닉오토메이션(391710)
- 사업: 반도체/디스플레이·2차전지·유통/제조 물류 대상 스마트팩토리/제어SW/로봇물류. 그룹 내 IT·SW·물류 자동화 허브. APS가 최대주주.
넥스틴(348210)
- 사업: 웨이퍼 결함 검사/계측(BF/DF, IRIS 등). 글로벌 DF 영역 진입 시도. 2024년 외부 매각 추진·취소 이후 현재 최대주주는 창업자 측으로 집계, APS 연계 지분은 5% 미만 추정. 그룹 내 기술적 연계는 유지되나 지배 연계성은 약화.
4) 상호 시너지와 리스크
시너지
① 공정–검사–자동화 수직 결합: AP시스템(공정장비) ↔ 디이엔티(검사·배터리 노칭) ↔ 코닉오토메이션(스마트팩토리/로봇) 구조. 고객이 유사(삼성디스플레이·국내 반도체·중국 패널)하여 영업·A/S·기술 피드백 루프가 짧습니다.
② 신사업 확장 축: APS의 아스텔·SR 등 비상장 투자로 의료·패키징·웨이퍼 가공 등으로 외연 확장(장비–검사–자동화 밖의 인접영역).
리스크/이슈
① 사이클 민감도: 디스플레이/반도체·2차전지 투자 사이클 변동성(수주·이익 탄력).
② 넥스틴 지배 약화: 2024년 매각 추진·취소 이후 계열 지배 연계 약화(5% 미만) — 기술 협업은 가능하지만 지주 지배력은 제한.
③ 내부·특수관계자 거래 관리: APS–AP시스템–디이엔티–코닉 간 잠재적 내부거래/영업 협력은 공정거래·거버넌스 관점의 점검 필요(지분 겹침 구조).
정리
- 상장사 기준 지배 연결 고리는: 정기로 → APS홀딩스 → (주요) AP시스템·코닉오토메이션 / (공동지분) 디이엔티가 핵심축이며, 넥스틴은 현재 지배 연계가 약화된 상태입니다.
- 공정장비–검사–스마트팩토리로 이어지는 공정/고객 시너지가 그룹 경쟁력의 본질입니다.